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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안 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소통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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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하나님 자녀 에수님 믿는 자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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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진리
광야에서 외치는소리-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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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헌신하는 하나님의교회 전 세계에서 화답받다!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수 많은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헌신하여 인류애를 실천하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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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7편] ⊙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기이할 정도입니다 (20250228)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행복한 날, 행복한 아침입니다. 새 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기이할 정도"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7절을 보면 ‘주의 기이한 인자’ 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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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어머니 교훈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키고 갖추어야 할 13가지 덕목입니다. 어머니 교훈 말씀에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니 큰지 알수있습니다. 교훈을 통해 사랑.희생 섬김.배려.감사.겸손의 마음을 배우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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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측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가 영생을 얻고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 마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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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느9:31)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본성" 성민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미리에 대한 어떤 기약도 없이 포로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값없이 선물로 부어주시는 은혜가 임했습니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흘러내렸던 예루살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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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 교회
[소풍가는 교회] 하늘의 태양이 아닐지라도! 밤 하늘에 달과 별이 못될지라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게 하소서♡
table.cafe.daum.net/t/1396917732 개설일: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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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택하신 백성입니다♡ 2025.01.31
1:4~5 참조)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당신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정작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당신이 선택한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비록 당신의 형상으로 만들었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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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2024.01.31
나의 이익과 풍성함이 아닌 나의 희생과 섬김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뜻인 사랑에 우리의 인생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뜻에 이제는 순종하시어 이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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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와 예수님의 구원(성경 말씀: 창세기 1:1-5) 2025.02.04
주권자이심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의심 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신명기 4:2,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3:16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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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소서! 2025.02.28
바로!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드린 기도였습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자기를 위해 드리는 기도! 자기 뜻, 자기 생각, 자기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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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깨닫는만큼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2025.02.07
우리는 하나님께서 낳으신 당신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듯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났든지 못났든지, 부자든지 가난하든지, 많이 배웠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