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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하나님께도 이런 이름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이름의 범위 안에 갇혀버리고 마는 것...그때가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아주 특별한 사이가 되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당신의 일하심을 나타내실 줄 믿습니다!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하면 그 순종의 자리에서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그 경험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은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런 하나님과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