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샷 본문
-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인생♡ 2024.06.20
때문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싶습니까? 아니면 이 세상과 우리를 만드시고 지금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주길 원하십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채워주심의 은혜...
-
하나님께로 돌이킵시다! 2024.06.19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자유로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하나님의 품에 있을 때는 자유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다가! 그 품을 떠나 세상에서 핍박과 고난을 당한 후에야 진정한 자유가...
-
사명의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2024.06.17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그랬을까... 그러나 반면에 지금 이 순간에도 몇 명 모이지 않지만! 생활이 되지 않지만! 하나님 주신 불타는 사명감으로 몇 십년 째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선후배 목사님들을 생각해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
행복하고 싶습니까? 2024.06.14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을 위해'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즉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뱀의 말에 속아서 먹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하나님처럼 된 것이 아닌 정반대로 나타났습니다. 지상낙원이었던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며 등골에 땀이...
-
나를 위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2024.06.11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의 풍성한 삶을 위하여 자기 스스로 만든 형상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하나님일지라도 자기를 위해 섬기면 하나님조차도 우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냅시다♡ 2024.06.07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나 사건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에 의해 모든 일들이 계획되고 추진되고 성취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에 의해...
-
사명의 길이 은혜를 누리는 길입니다♡ 2024.06.05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정체성을 잊고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심판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과 함께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