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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그러나...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세상의 눈은 속였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동자는 속일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성도인 우리에게는 '완전범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아는 달랐습니다. "언약궤와 전우들이 들판에 있는데 어찌 나만 편히 쉬겠습니까?" 그의 충성심은 다윗의 위선을 폭로하는 하나님의 경고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치열한 영적 전쟁터입니까? 아니면 안락한 예루살렘의...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에 맡겼던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또한 나의 선의가 거절당하고 사방이 막힌...

며칠 잠을 못자고 괴롭다가 9시간 푹 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일어나서 통증 없어서 감사! 가족 아침 밥 짓게되서 감사! 감사글 나누게 돼서 감사!

저의 무지와 무지로 인한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하느닝께) 감사합니다. 저의 의도와 행동을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저와 화해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하느님)께 감사...

오늘 하루를 펼쳐주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7장)을 받은 다윗의 삶은 평화로운 안식이었을까요? 아닙니다. 그의 삶은 곧바로 사방의 적들과 맞서는 치열한 전쟁(8장)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은혜받은 자의 삶이 '나태'가 아니라, 거룩한 '책임'임을 보여줍니다...

[새벽 묵상] 왕의 기도, 은혜에 압도된 자의 응답!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다윗의 가장 선하고 위대한 계획을 들으신 하나님은 "아니, 그 일은 네가 할 일이 아니다"라고 거절하십니다. 이때 다윗의 반응은 실망하거나 따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잇몸염증이 생겨 낫지않아 걱정이지만 내속에 있는 모든것 다 아시는 하나님께 다 맡길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