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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준 날 : 2024년 7월 5일 읽어준 곳 : 장애인복지관 두리교실 4시 함께한 이 : 현*, 우*, 채*,지* <나 너 좋아해> 친구들 이름을 부르며 나 너 좋아해 저두 선생님 좋아요 한다

원래 이런거 하나도 안 챙겨먹는데 요새 좀 자주 아파서 .. 맛 괜찮고 가격도 괜ㅌ찮은걸로!

립밤 반나절이라도 안 바르면 난리남,, 개건조해 다 트고 립 하나도 안 먹어

헤어지고 힘들어 씨발 씨발

이미 6년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내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고 오히려 더 건강해 진 것입니다. 야러분들 ! 약을 하나하나 끊기 바랍니다. 그리고 허전함을 느낄 것이지만 곧 괜찮아 질 것입니다. 100군데의 병원에 가 보세요 그냥 돌려보낸 병원이...

내 안의 당신이 흐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울부짖는 아이의 얼굴을 들여다보듯 짜디짠 거품 같은 눈물을 향해 괜찮아 왜 그래, 가 아니라 괜찮아. 이제 괜찮아. - 시집〈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문학과지성사 - 사진 〈Bing Image〉 파란 돌 한 강...

밖에 안 된 아이를 안고 애태우며 묻는다. “왜 그래. 왜 그래.” 그러나 아이의 울음은 그치지 않고 안타까움만 더해간다...뒤부터 아이는 저녁 울음을 멈춘다. ‘왜 그래’와 ‘괜찮아’의 차이는 무엇일까. 슬픔에 잠긴 사람에게 우리는 흔히 묻는다...

일찍 나갔는데 눈 오더라!! 엄청 추웠는데 버스가 따뜻해서 괜찮아졌어..😚 버스 타고 가면서 이런 것도 적구ㅋㅋ 잠을 두 시간...못 자서 버스에서 당연히 잘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졸렸음!! 서울 도착하니까 눈 안 오길래 다행이다 싶었어.. 12...

함께니깐 괜찮아!> 어머니의 시끄러운 청소기 돌리는 소리에 아침 11시 24분경 , 눈을 뜬 옥주희님. 아침 7시까지 보스를 잡다 지쳐 쓰러져 잠든지 4시간 24분 밖에 지나지 않았다. 보스를 잡고 나오는 템 때문이 아닌, 대만 옵빠들 렁꼬를 핥아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