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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달리면 바보고,나보다 빨리 달리면 미치광이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유정옥 사모(이영도 목사, 하나로교회) 아직 목회자가 되기 전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었고 거래하던 대리점 사장이 부도를 내고 도망가 3억을 손해...

제목; 감사 찬송하라(시33:1-12) 무료 급식과 쉼터를 운영하는 유정옥사모님은 오래전 남편이 사역하던 종로5가에 있었던 하나로교회는 3년동안 건물을 임대하여 썼는데 건물 주인이 건물을 비워 달라는 바람에 부득이 교회를 이전하게 되었다..그래서...

유정옥 사모 간증(2010_05_10) '소중한 사람들' 대표, 하나로교회 이영도목사 사모. 신앙의 유산은 정말로 귀한 유산이다. 친정 할아버지 할머니때부터 주님을 신실하게 믿는 가정에서 딸만 줄줄이 태어난 가정의 막내딸로 태어나 어머니는 그녀를 아들...

털기(유정옥 사모)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3학년 졸업반이었던 아들에게 미국 유학을 가도록 권유했다. 아들은 단호이 거절했다. "어머니! 교회가 여러모로 어려우니 제가 교회를 도와야 하잖아요. 그리고 유학을 하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 텐데 그 비용을...

목사님, 내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요" "전에 미용실에 와서 한 번에 1센티씩 머리를 자르면서 나를 전도하던 하나로 교회 사모님 목소리에요" 그 녀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했고 원장의 절박한 사정을 알게 된 목사님이 성도 중에 미용실을...

분이 “사모님 그런 기구를 썼다가는 현장에서 끌려가요. 자물쇠를 자르고 건물에 들어간 것과 벽을 부수고 들어간 것에 대한 형량이 다 달라요. 문이 열려 있어서 아무 것도 파손하지 않고 들어가야 해요”라며 나를 말렸다. “집사님! 걱정 말아요. 물론...

잡아 주며 주님께 감사하고 있었다. 이 모습을 바라보는 나의 눈에서는 그치지 않고 눈물이 흘렀고, 그들을 향한 사랑으로 아리고 또 아려서 내 가슴은 갈피갈피 저미어 왔다. 하나로 교회 유정옥사모님의 <울고있는 사람들과 함께 울 수 있어 행복하다>에서

이 글은 노원구 중계동 하나로교회 유정옥 사모님이 인일여고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옮겨왔습니다. 유정옥 사모님은 이미 [울고 있는 사람들과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믿음의 글 책 발간을 통해서 입으로 사랑을 외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창골산 자료 예수!우리의소망 남편편지 472 누룽지 탕 아이디어 국민일보에 연재된 서울 하나로 교회의 유정옥 사모의 간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간증이 있습니다. 하나로 교회 예배당은 12층에 있었고 6층에는 목욕탕이 있었습니다. 인근 평화시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