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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분도 큰 키인걸로 아는데 남자분 엄청커 ㅇ0ㅇ

ㅈㄱㄴ요. 예뻐서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 다시 보니 제가 소화할 수 없는 옷이네요 .. 역시 패완얼인가 봐요 ^^;;

종반전을 달리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을 위해서 무릎 꿇은 진경과 태풍(송원석)에 대한 궁금증과 최수종 살인사건 목격자가 나오면서 결말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http://timepost.co.kr/detail.php?number=4390&thread=11r02 이날...

불법 게시글은 광고/위반/도배글 신고 게시판으로 꼭 신고해주세요. 궁금하네요~노숙자가 범인인지~다야 큰아빠가 범인인지~ 태풍이 할아버지가 최수종 재판 판사라는 말도 있고 ㅜㅠ 홍주는 진짜 이해안되요 자기 형부를 죽인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니 미친...

난 태풍이가 도란이한테 더 어울리는데 시청자 연령층이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아서 여주가 재혼해서 팔짜 피는거 안좋아할테고 오프닝에서 붙어있다가 다른 짝 만나는 경우 못본듯 근데 요새 재혼 높아지는 추세인데 그냥 태풍이랑 재혼해서 재혼이 나쁜게...

보던드라마가 아닌데 야갤중계하는것보고 재미있어보여서 계속 봤는데... 결국 끝까지 다봄 ㅋㅋㅋ 결국 해피엔딩이지만 뭐 똑같은 패턴으로 끝나서 좀 아쉬웠음 차라리 태풍이랑 이어지는 엔딩이었으면..읍 ㅎ 하여튼 담주부터 허전할듯

진짜 빡칠듯ㅡㅡ 태풍이 힘내자

지휘로 태풍처럼 끌려가던 민심에 쐐기를 박은 판사님과 정확한 맥락을 요약해주신 논설실장님, 두려움을 떨쳐내고 진실을 증언하신 조명현님과 공무원들,유가족 등 모두가 시대의 등불이십니다. 국민이 어두운 길 갈 때 큰 믿음과 위안이 되신 모든 분들...

절기의 하나. 양력 9월 23일 무렵이다. 태양의 황경이 180°이며, 춘분으로부터 꼭 반년째 되는 날로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다. 실제로는 낮이 8-9분 정도 더 깁니다 추분이 지나면 점차 낮보다 밤이 길어지므로 계절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서울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