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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녹취록, 디올 백, 카톡 메시지… 다음엔 뭘까 겁난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놔야 하나? 진짜 다음 대통령 리재명씨 될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답글작성 1 0 굿엉클 2024.10.17 08:49:03 창균이 이정도 썼으면 어지간 한 거다. 진술하게 사과하고 자숙해라. 몰라서 어리석어서 그랬다고 읍소하면 정 많은 국민은 용서 할 거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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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일땐 든든한 이철희 정무수석 오늘 라디오 인터뷰.txt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하나 저희들이 국가장으로 한다고 해서 이분에 대한 역사적 또는 국민적 평가가 끝났다는 게 아닙니다. 저희는 평가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결정을 한 건 아니고요. 좀 다르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현정> 평가의 차원 아니고 또 전두환 씨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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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의 흔적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88%인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1,936만명)로 나뉜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상징한다. 고모동 / 쉽독 산책 방촌(꽃동네) 팔현습지 ‘그렇다, 중국이 북한을 침공할 수도 있다’ 미국 안보 전문지의 최신호 기사에. 북한에서 정권 붕괴 등 돌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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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투표할 줄,20년전알고 있었다유석재의 돌발史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88학번부터 92학번(현재 51~55세)까지의 이들은 사회주의 몰락과 함께 정체성이 붕괴되는 혼란을 가장 절실하게 겪었다고 했습니다. 막내라고 할 94학번에서 04학번까지(현재 40~49세)는 ‘탐닉세대’라고 할 수 있으며, ‘외환위기와 민주화·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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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항 100가지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책은 하나같이 폭등의 원인이 되었다. 노무현 정부에서 이미 17번의 대책을 내놓으며 집값을 폭등시킨 김수현을 다시 부동산 사령탑에 세운 일에서 집값 폭등이 문재인의 계획이었음은 확인되며, 직을 버리고 집을 선택한 그의 수하들도 문재인의 본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