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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년이 97회가 되고, 1년의 오차는 0.2425일-0.2422일=0.0003일로 줄어들게 되지요. 이와 같은 역법을 그레고리력이라 하며,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레고리력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레고리력의 평균 일수는 365.2425일로 1회귀년과의...

한국의 하나라고 적고 있고 단군조선시대 서기전 1660년과 서기전 997년에 수밀이국 사신이 특산물을 바쳤다. 서기전 1652년에 우루인(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우루국이 있었음. 이 나라를 가르키는 것인지?) 20가가 투항하여 왔다는 기록도 있는데, 이...

칠정산내편>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아라비아의 회회력을 참고해 <칠정산외편>을 만들었는데, 이는 일식이나 월식의 계산에 편리한 보조달력이었다. 이 달력이 일식 계산에 부분적으로 들어맞지 않자, 조선 후기 효종 때부터는 청에서 서양 역법의 영향을...

400년간 97회의 윤년을 두도록 하여 율리우스력을 개정한 그레고리력을 시행하였다. 이 그레고리력은 실제 태양력과 3300년에 1일의 차이가 생긴다. 현재는 이를 약간 보완하여 4000년, 8000년 등을 윤년이 아닌 평년으로 하기로 했다. * 시간의 길이와...

규칙을 97회 두는 것으로 고쳤다. 이렇게 하면 1태양년의 길이가 365.2425일이 돼 실제의 길이인 365.2422일과 거의 유사한 값이 된다. 부활절을 맞추려고 10일 빼먹어 다시 춘분날의 위치를 부활절 제정 당시의 날짜인 3월 21일로 되돌려 놓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