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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지금까지 약 180개 정도 증가했습니다.(현재 수임활동을 중단한 상태...) 다시금, 다른 데 신경쓰지 않고 약국 하나만 기장하면서 거래처 수임 스트레스, 소득 스트레스 없이 일하며 사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세무사로서 재산제세, 컨설팅 등...

아휴 뭐 저래 크게 말하나했는데..그 약사샘이 이건 두개 먹어도 되는 약이다 이래서 손님 더 극대노..근대 듣다보니..좀 신뢰도가 자꾸 떨어지는거라..순간 약을 건너 약국으로 받아야하나 라는 조금은 오바섞인 고민을 하게됨. 동내에서 젤 큰 약국...

약을 받으려고 했다. 보건소에서도 처방전을 내어 약은 약국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병원을 끊고 보건소에만 다녀야 하나? 약국에서 약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벌써 12:30을 지나고 있었다. 오전을 내내 밭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말았다...

수능은 아니고 곧 다가올 시험 준비생인데 기력이 딸려.. 10개에 7500원짜리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다 못먹을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