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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선정한 21세기 영화 1위부터 10위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6위 2004년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7위 2011년 트리 오브 라이프 테렌스 멜릭 8위 2000년 하나 그리고 둘 애드워드 양 9위 2011년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아스가르 파르하디 10위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엔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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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알아가기..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그리고 둘 그 이상은 틀림없이 의미가 사라지고 자주 보는 관계가 되는 거죠. 반갑습니다. 짙어질 데로 짙어진 가을임은 분명함에 넌 뭐냐? 왜 안가냐? 따지기도 지치는 그냥 같이 즐겨요. 사계절 말구 이계절로 할까요? 여추의 계절..ㅋㅋ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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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듣는 힐링음악 (2024. 09. 26)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제섭 - 안개빛 이별 13. 김세령 - 나를 잊지 말아요 14. 소리새 - 야화 15. 임보름 - 사랑이 밥 먹여주나요 16. 남진 - 이슬비 17. 진미령 - 하나 그리고 둘 18. 제이세라 - 실컷 울고 나면 19. 임주리 - 백만송이의 장미 20. 민수 - 내 가슴에 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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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필이 써보는 '150년 영화의 역사'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타야지트 레이 <아푸 3부작> 리트윅 가탁 <구름에 가린 별> 타이완 뉴웨이브 에드워드 양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하나 그리고 둘> 허우 샤오시엔 <비정성시> 코리안 뉴웨이브 김기영 <하녀> 하길종 <바보들의 행진> 유현목 <오발탄> 10. 블록버스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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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산행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작은 굽이를 하나 넘어 수색중 각구대 발견. 주변 환경을 이렇습니다. 심이 갑툭튀 할 분위기 달을 품은 삼구대 하나 그리고 둘~ 그리곤 없네요... 다시 자리를 옮겨봅니다. 경사진 능선을 지나고 계곡과 만나는 곳. 이끼를 챙길까 하다가. 이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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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옆'의 존재론, 의미없는 실패라도 좋은/김수이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일까 나는 내가 한사람이라는 것을 믿는다 4 (------) 문득 손이 뜨겁다 손끝에서 이름이 돈아날 것 같다 ㅡ하나 그리고 둘 부분 안희연은 대체로 '안과 밖'의 경계/차이의 구도로 상상 되어온 주체와 타자의 관계를 '옆'의 수평과 연대의 구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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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의 이야기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 무상한 세월이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가진걸 가졌는지 모르는 나는 허수아비다 별똥별이 하나 그리고 둘 그리고 또 하나 내려옵니다 겨울바람이 불어 밤은 차가운데 구성지게 들려오는 트롯노래잔치송~~♡ 그래 천리만리 걸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