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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냈던 실손보험 비용이 이번달 부터 따블로 내네요. 2세대 인데 갈아타야 하나 고민이네요. 병원은 가는것은 일상생활 이라서 앞으로 쭉 가져가야 하지만 비용이 부담스럽네요. 건강이 큰 재산인 만큼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전략 '실손보험 비급여 차단' 포함 미디어펜 임신·출산도 보험으로 보장…대리운전기사보험 할인·할증제도 도입 뉴스저널리즘 보험사 주담대 금리 인하 흐름…"금리 임의로 조정 어려워...

가입자는 3565만명이다.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실손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셈. 이에 실손보험의 별명 중 하나는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다. 많은 보험 전문가들은 실손보험을 필수 보험으로 구분해왔다. 이는 이 상품의 특징에서 비롯한다...

화재 실손의료비보험 약관 자료 - 판매개시일 2016년 01월 01일 - 판매중지일 2016년 04월 01일 ① 회사는 다음의 사유로 생긴 입원의료비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1. 피보험자가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 다만, 피보험자가 심신상실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

입원실손 3천만원 갖고 있고요 암진단금이 80세만기 5천만원 가입되어 있어요 65세까지는 8천만원 커버되고요 요즘 신약치료등...표적 중입자치료 신약이 적용이 안된다고해서 진단금 더 높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1세대인데도 위와 같은 비급여를 보상받지...

필요 Ⅳ 기대효과 및 향후계획 □(기대효과) 금번 개선된 단체·개인실손보험 중지제도를 통해 중복가입된 단체 혹은 개인 실손보험 중 하나를 중지 신청하는 경우, ㅇ 1계약당 연 평균 약 36.6만원*의 보험료 부담이 경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정이 ‘소비자들을 위한 법’이라며 보험사들 입장을 받아쓰기 바빴다. 하지만 실손보험에 가입한 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은 이 문제의 본질을 누구보다 정확히 간파한 사람 중 하나다. 이들은 최근 긴급 국회토론회에서 정부와 국회에 분노를...

엄마한테 물어봄ㅎ 20대한텐 뭐가 필수냐 하니까 실손 아니면 암이래

모든 민영화는 <자, 이제 내일부터 시작!> 할 수가 없어 민영화도 하나의 시스템인데 하나씩 초석을 깔아놔야 할 거 아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바로 의료민영화 초석쌓기인거야 이게 통과되면 당장 내년 10월부터 시행돼 우리가 지금도 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