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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성금 전달 모습^^*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날씨에 같이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랫 글은 제주방 성금 전달 모습입니다. ↓↓ 엄마는 안계시고 아빠하고 4남매가 살고 있습니다 남에 과수원 창고에서 살고있으며 4명중 3명이 희귀병에 걸렸습니다. 아빠는 막노동을 하시면서 근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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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일) 드디어 절반 남았던 남한산성 옛길을 마저 끝내다. 201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점심을 먹다가 계획에 없던 남한산성옛길이 생각 났다. 동선이 잘 안나와서 절반만하고는 잠시 잊고 있던 스탬프북을 찾아 꺼내든다. 남한산성옛길 스탬프북은 두껍기도 하고 크기도 엄청 크다. 접혀있으니 한양도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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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산성일주 2007.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올리며 오늘의 산행에 의미를 둔다. 남한산성에서의 47일간의 기록을 담은 이 책은 남한산성에서 47일동안 같혀 지내면서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작가는 "죽어서도 살것인가 살아서 죽을것인가 ?"라는 말로 잘 표현해 놓았다. 죽음과 삶, 명분과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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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검단산(657m)-남한산성(522m) 종주 202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면, 하남시 감이동,학암동 검단산,남한산성 일원 ♣ 코 스 : 전철5호선 하남검단산역3출→도보로 애니고→함께하는교회(09:00hrs 출발)→송전탑화장실→데크길→초소 우틀 →숲속으로 좌틀→능선길→팔각정광장(10:09hrs)→검단산정상(10:30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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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1 金(근로자의날) 남한산을 거닐며.... 2009.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입니다. 날씨가 오전중인데도 상당히 더워서 시원한 그늘 속을 찾아서 산행을 합니다. 아~ 바위덩이가 보입니다. 오늘 산행구간 중에 처음 만나는 큰 바위군요. 이 바위를 지나면 한봉갈림길 이정표식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벌봉 쪽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