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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일) 어제 작은누나 가족과 보낸 이야기(광장시장, 하남, 팔당)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은 중독성이 강해 인기다. 최근 나는 광장시장가면 닭발과 돼지껍데기를 주로 먹는다. 지난달 30일, 닭발 15,000원을 사 간 집...달라고 하니 푸짐하게 주고 포장하다가 더 주었다. 작은누나 집에 가는 하남행 버스가 18분이나 있어야 와서 환승시 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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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에 찍힌 남자 (단편소설)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랴부랴 포장을 걷어내고 장사 준비를 했다. 기태는 문을 열자마자 등산용 스틱과 골프장갑 등을 여러 개나 팔았다. 그때 복자가 가게 쪽으로 들어왔다. "아이고 오빠, 일요일엔 장사가 잘되나 봐요?" "응 토요일과 일요일이 제일 잘돼요!" "아이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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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 포장해서 서울로 돌아옴ㄷㄷ 밑반찬 무채랑 김치만으로도 소주 한병 싹비워 사진 보니까 침나오는데..아는 맛이 무습다무스...갑자기 6시쯤 지나니까 꽉 차더라고 로컬맛도리집 - 서울 왕십리 수상한 막창 내 인생 막창..여기 안먹어본 여시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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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음식 만들기 준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했다. 포장하고 남은 부침개는 중증 장애인이 있는 나그네 집과 소망의 집으로 후원했다. 더운 날씨 속에 명절 음식 준비하기에 비지땀을 흘리는 봉사원을 위해 경기도협의회 안동분 분과위원장 포도 하남지구협의회 박광예 아동분과위원장 수박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