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놓을 수 없는 숙명의 밧줄 희망의 맥주에 밥을 비벼먹고 버티는 미친 생존 술 내 자신의 사랑 법 점심 한끼는 제대로 먹어야 된다는 신념으로 동생이랑 헬스장 가서 운동 후 여의도의 하남 두부 커피집으로 2차 국민은행 3층 여기서 우연희 만난 언니와 함께

먹어 보았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주말 이어서 인지 역시 만석이군요. <1>순부부집 전경 <2>2층 입구 입니다. <3>두부김치 <4>간장소스 <5> <6>깨끗한 순두부 <7>갓 지어낸 듯한 조밥 <8>빈대떡 <9>차한잔과 서비스 고구마를 맛볼수 있는 휴게실

만석이었고 두부김치를 시켰더니 손님이 많아 굴전을 대신 시켰더니 계란말이가 서비스가 나왔으며 얼큰수제비에 반주로 소주했는데 세무사는 금주중이라 안 마셨다. 파리파게트에서 내가 아이스아메리카노 샀고 옆 데이블에 외국인들이 이쁘고 근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