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가 끓여드린 죽은 맛있게 드신걸로 알겠어요 ㅎㅎ 오랜만에 팔당가는데 라이더들 거의 없어서 등바람 맞으며 한가롭게 재미...밥맛있게 먹고 엔비님의 소개로 근처 새로운 커피숍으로 고고~ 분위기랑 커피맛은 좋은데 가격이 쵸큼 쎈편이에요,엔비님이...

흩어져 살아도 모임은 언제나 고향 언저리에서... 곤드레 밥집이 생겼다는 정보에 의해서 뭐 하남시 뻔하니까 ㅎㅎ 팔당대교에서 팔당댐쪽으로 베네치아 커피숍에서 조금 올라가니 하얀 건물이 크게보이네요 주차장은 위,아래로 대형트럭을 몰고가도 될...

이고 팔당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도 끝내주게 좋은 사무실 시야가 탁 트여 ᆢ 날씨가 더우면 더운데로 (햇살이 좋고) 날씨가 추우면 추운데로 (눈) 이 안에서 4계절을 다 느낄수 있는 통유리 ^^ 이 곳에서 새로운 출발과 함께 새로운 꿈이 열리길...

있는 커피숍(갯벌도 들어갈수 있음) ▲경기도/일산 동구/두부요리/민속마을정식/민속마을 콩두부/애니골 두부/고소하고 담백한 두부요리로 임원급이 좋아하심. ▲경기도/일산 동구/백숙/누릉지백숙/다람쥐마을 묵집 누릉지백숙/다람쥐백숙/누릉지 맛으로...

커피숍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한 내가 양수리로 바람을 쐬러 가자고 한다. 셋이 모두 오케이~~~^^ 지하 주차장에가서 자우림차를 꺼내 양수리로 출발한다. 차창밖은 이미 어두워져 가로등 불빛만이 차가운 겨울밤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는 그런 주말밤이다...

거쳐 하남시 바깥창모루마을 한강변에서 그 맥을 다하는 51.6km 산줄기를 말한다. 한남정맥상 걸쳐 있는 지맥들 앵자.관악.독조에 이여 검단지맥으로 발길을 옴긴다. 이번 겨울은 눈도 별로 안오고 날도 그리 춥지 않은 날들이지만 따뜻함속에 갑자기 영하...

커피숍 : 북창동 / 02-755-5100 / 커피, 전통차 54) 구다 : 의주로 / 02-2076-9015/6 / 와인 뷔페 55) 동해일식 : 무교동 / 02-754-4161/2 / 일식 56) 포베이 : 소공동 / 02-775-1992 /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57) 호아빈 무교점 : 다동 / 02-755-3111...

지나, 하남,팔당 방면으로 우회전~~ 어느 탈렌트가 누드촬영으로 읍소를 했던,위안부 할머님들의 나눔의 집근처를지나.. 잠시후 강물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길을 내가 처음지나던 때가 언제던가? 길치가 남양주시에 군 복무중이던 아들넘 면회간다고...

내려다보는 하남시 풍경이 시원해 쉬어가기에 좋다. 등산객뿐 아니라 물맛 좋은 약수를 담아 가기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다. -소나무군락 검단산 중턱에 이르면 산림욕장에 온 듯한 착각이들 정도로 울창한 소나무군락을 만날 수 있다. 나무의 키가 12~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