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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눌벗들 21회 정기 동창회(20년차) 알림 !! 201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눌벗들 친구들 !! 벌써 싱그러운 봄을 지나 여름의 문턱을 넘으려는듯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네요! 우리 동창생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 봅니다. 세월 가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졸업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를 듣는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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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눌벗 친구들에게....(감사의 글) 201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게 축하를 해 준 친구들인데... 제대로 깊은 얘기도 못 나누고... 식사라도 제대로 하고 돌아들 갔는지...? 일일이 하눌벗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이 도리인 줄 알지만 이 곳을 통해 고맙다는 감사의 글을 대신 올리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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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타리(이명 : 쥐참외. 하늘수박. 하눌수박. 자주꽃하눌수박. 천과. 큰새박) 2021.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타리(이명 : 쥐참외. 하늘수박. 하눌수박. 자주꽃하눌수박. 천과. 큰새박) 詩讚 민경희 산하에 피고 지는 야생화들을 담으러...가진 야생화들이 많아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달빛을 벗삼아 밤새 피어있다 해가 방긋 뜨기 시작할 때 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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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벙개. 저녁8;00 하눌님 벙개, 안 오면 다음에 꼬집힐 걸.....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다운 친구 다정한 벗 우리의 지역방송 TBC 뒤에 있는 최가 대포집 저녁 8시에 모이,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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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章. 天地公事 (천지공사) ①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벗이 있느냐 대(對)하야 가로대 운산리(雲山里)에 신경수(辛京洙)가 있나이다 천사(天師) 경수(京洙)의 집으로 들어가 마루에 앉으사 글을 써서 불사르시고 공신(公信)다려 집에 단여오라 하시거늘 공신(公信)이 집에 가니 일진회(一進會) 두목(頭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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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사람.... > 200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란했던 단풍도 끝물이네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딩구는구나 떨어진 노란 은행잎은 세월의 흐름을 세삼 느끼게 하고. 멀리서 들려오는 새소리는 또다른 미래를 약속하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하눌벗들.. 내사랑.. +++++++++++++++ 회장 / 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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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순 우리말들(진짜인 것도 있음) 201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울->하눌->하늘 이게 더 정확)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람 : 강의 우리말 (옛말) 해류뭄해리 : 가뭄후에 오는 시원한빗줄기(없는말)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의 우리말(여러 의견이 있으나 합성어 같음) 그린내 : 연인의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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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토요일 3시 55분 카페에 접속하신 340분 단체사진(찰칵~) 반가운 회원님들 파이팅~★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의벗 천금 limjaiun 천금 고추리 갸렛 된다^^ 하마디 아담 ahffj 슈마 운좋은남자 고스트. 러뷰 베를린 운좋은남자 ★미라클†º♡™ 아담 ForeverFire 비가오는날에 로마의휴일 퍼스코 sonia 크로크 마법의 콩 미워로또 빅쓰리 막내아들효도 땅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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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님 젓갈 나눔에 당첨~! 초롱무로 김치 담궜습니다.ㅎ~ 201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벗들! 장애우들과 함께 먹을 겁니다. 사실은 고생하신 어르신 언니야 드리려고 따로 담았는데 익으면 센터에서 드신다고 그냥 가셨지요~ 주 2회 센터에 오셔서 도움을 주시니 그러라고 했어요.ㅋ 언니야는 고집이 황소만큼 세거든요..ㅎ 어때요? 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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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 관한 시 ㅡ 여러 시인 202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래기 하눌만 치여다 보다가 하마 자칫 잊을번 했던 사랑, 사랑이 비?이 타고 오네요 비?이 타고 오네요 <조선지광> 64호 1927년 2월 산비둘기 장 콕토 두 마리의 산비둘기가 상냥한 마음으로 사랑하였습니다 그 나머지는 차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