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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추기경 : 프란치스코, 교회의 자기 상대화를 '수용 가능한' 것으로 만든다.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경고합니다. 그는 배교, 분열, 이단, 도덕적 부정행위, 극도로 영적이지 못한 생활 방식, 그리고 직책에 대한 명백한...목적, 즉 생태 사회주의적 기후 중립성이나 ‘글로벌리스트 엘리트’의 2030년 의제에 삼일 하느님의 교회를 종속시키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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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해한 극우 개신교인, 목사들의 사고회로 (이단, 사이비X, 알바들X, 찐신자들O)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역시 사탄이고 마귀인 거임. *그니까 이분법적으로 하느님이 싫어하고 마귀들이 좋아하는 걸 하는 무리들로 보고있음...솔직히 안되지만. 그리고 전부터 사이비 아니고 이단 아닌 교회들 내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주장했는데 대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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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교회를 위한 하느님의 선물 도미니코!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 있었습니다. 교도권의 추락, 이단의 출현, 신심의 약화...이런 어려운 시기 하느님께서는 도미니코 사제라는 선물을 교회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교회와 양떼가 겪고 있는 고통과 환란을 결코 나몰라라하시지 않습니다. 눈여겨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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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교회 가나안교회 합동 3주 예배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하느님의 자녀들 예수의 제자들은 그 어떤 어 정형화된 쪽이나 어떤 신학에 복종하지 않는다. 그게 제대로 된 예수의 정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타마 싯달타도 마지막에 이렇게 손바닥을 펴잖아요? 나는 너희들에게 숨기는 게 없다. 이렇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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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믿나이다5: 사도 시대 신앙을 해치는 이단들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치는 이단들 영지주의 · 금욕주의 등에 맞서 정통 신앙을 지키다 - 그리스도교는 사도 시대 초대 교회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정통 신앙을 위협하는 다양한 이단들과 맞서며 온전한 믿음을 고수해 나갔다. 렘브란트 작 ‘베드로와 바오로의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