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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꿈이 좀 충격이었어서 쓰는글 (feat.엑소시스트) 2025.03.21
떼내려고 처절하게 싸웠어.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전능하신하느님의 이름으로 악마는 떠나갈지어다! 라고 외치며 엄마의 등을...거야, 그때 나는 어렴풋이 알았어. 토사물의 양이 다른 퇴마된 사람들에비해 너무 작아서.. 엄마는 다정하게 웃으며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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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커뮤에서 화제였던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2024.07.23
무엄하다. 입조심 해라. 종교이야기 좀 하겠다. 기독교,천주교,불교 에서도 귀신을 믿는 입장인듯. 하느님, 부처님의 차이가 뭐냐. -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불교엔 귀신이 없다. 이건 내가 정확히 안다. 깨달음의 종교이다. 민간신앙과 인도의 신앙이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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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에 대해서 2023.11.23
조물주 하느님의 덕성과 신성과 광명과 무궁한 지혜를 다가지고 있다. 이게 인간이다. 인간에 대한 가장 위대한 선언, 이걸 제대로 알아야 된다는 말이다. 하늘땅 천지와 해와 달, 일월이 나를 만들어주고, 나에게 생명을 내주는 그 모든 열매가 정(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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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2024.12.01
진짜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가사가 ᆢ 따뜻한맘 가져주시면 ᆢ하느님 부처님 찾으면서 빌지말고 남에게 상처주지말고 살아갑시다 저또한 자식 잘되길바라는 맘에 죄짓지않을려고 노력한답니다 "소감 연습 중"…'군 면제' 박서진, 시청자 기만 의혹에 신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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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24.09.08
대한 팩트는 이감독 말도 전언이고 김감독 말도 전언이다. 하느님과 당사자만 아실 것이다. 손승락 코치의 말은 상대방 선수에 대한 질책 아닌가. 과연 그게 맞는가. 욕 들었다 vs 욕한 사람 없다…양 팀 감독 모두 “추가 감정소모 그만” [SS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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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 정호승 2024.01.07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