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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인생 ＜사랑-회개-겸손-지혜＞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품 인생 <사랑-회개-겸손-지혜>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2025.3.14.사순 제1주간 금요일 에제18,21-28 마태5,20ㄴ-26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시편130,5) 어제는 참 각별했던 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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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7 木: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한창현 모세 신부/ ♤ 우리가 이미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 2025.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련 속에서 하느님께 구체적인 표징을 보여 달라고 하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이미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음을 결코 잊지 않을 은총을 청해야 하겠습니다. ♧ ㅁ 오늘 복음에서는 말을 못 하는 이가 말을 할 수 있도록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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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일)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사랑을 실천하자!' 202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루카9,29) '하느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사랑을 실천하자!' 오늘 복음(루카9,28-36)은 '예수님께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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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보다도 큰 하느님의 사랑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모님의 그 사랑을 모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모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사랑보다는 하느님과의 관계와 사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차원에서 우리의 생각과 다른 것일 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과의 소통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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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목. / 하느님의 사랑 / 한상우 바오로 신부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13.목. / 하느님의 사랑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마태 7, 8) 우리를 향한 아버지 하느님의 노력과 정성을 만나는 사순입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노력과 정성이 있기에 우리는 결코 겉돌지 않습니다. 이렇듯 친근한 아버지 하느님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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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씨도 몰라 줘서 미안해요 2025.02.17만났었고, 귀여운 소녀가 벌써 성숙한 청년으로 자라서 계속 만날 수 있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기쁜 사랑 나눠주고 가서 정말 고맙고, 하느님 곁에서는 아프지 말아요. 미안해요. 세상이 욕해도 사랑 베풀었다..故김새론, 생전 유기견 봉사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