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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어린양 > < 서호영 요한사도 학사님 방문 > 스마일 ^^ 시몬신부님도 스마일 ^^

미사. ① 로마 5,12.15ㄴ.17-19.20ㄴ-21 ㉥ 루카 12,35-38 * 경찰의 날. ㅡㅡTㅡ묵 상ㅡTㅡㅡ ♧ 우리는 미사 때마다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청하며 우리 신앙을 고백합니다. ♧ ㅁ 오늘 복음에 나오는...

(387) 빵 나눔, 하느님의 어린양, 영성체 전 기도 [매주 읽는 단편 교리] 미사 때 평화의 인사를 나눈 뒤엔 하느님의 어린양을 노래합니다. 이때, 사제는 성체를 나누고 그 작은 조각을 성작 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기도하며 영성체를 준비합니다...

주님” “예수님 = 하느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부르는 여러 명칭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호칭 중 하나가 바로 “하느님의 어린양”입니다. 누가 예수님을 이렇게 불렀나요? 세례자 요한입니다. 요한복음 1장을 보면,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이 지나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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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주님 공현 전 금요일 (요한1,29-34)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성경을 보면 예수님에 대한 호칭이 주님, 그리스도, 메시아, 사람의 아들, 하느님의 어린양 등등 다양하게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이름이 담고 있는 의미...

하느님의 어린양이 저기 오신다. 1월 3일 복음: 요한 1,29-34 요한 세례자는 예수님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29절), 희생적인 구원자이시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32절) 분, “성령으로...

1,29-34 + 찬미 예수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네 가지 증언을 하는데요, 첫째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둘째,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다.” 셋째, “성령께서 내려와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넷째...

달리신 예수님을 보자. 예수님 자신은 죄가 없지만, 그분 위에 우리의 죄가 얹혀 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없애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오른쪽 십자가에 달려 있는 죄수를 보자. 그는 죄인이다. 하지만 그에겐 죄가 얹혀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