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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34장 모세가 새 증언판을 받으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다,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다, 다시 계약을 맺다,모세가 빛나는 얼굴로 시나이 산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 하느님 집으로 가져와야 한다,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 27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말을 기록하여라, 나는 이 말을 조건으로 너와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었다," 28 모세는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밤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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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하느님 나라 이야기>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동체,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보다 수려하신"(시편 45,2 참조) 주님의 얼굴을 찾으라고 오늘의 말씀은 초대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의 얼굴을 담고, 하느님 나라의 충만함으로 피어나는 벗님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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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33,12-23 모세의 기도와 하느님의 응답, 하느님의 얼굴을 볼 수는 없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셨다. "네가 청한 이 일도 내가 해 주겠다. 내가 내 눈에 들고,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얼굴을 볼 수는 없다 18 모세가 아뢰었다.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 19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나의 모든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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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누구에게서 하느님의 얼굴을 뵐수 있을까요?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누구에게서 하느님의 얼굴을 뵐수 있을까요? 의롭고 독실한 신앙인으로써,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사셨던 노인 시메온 예언자에게 드러내신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당신 마음에 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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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얼굴에는 하느님 나라에 대한 확신이 가득하고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나를 알아본 그가 들릴락 말락 하는 소리로 간신히 말하였다. “신부님… 이제… 천국에서… 뵈어요….” 그의 얼굴에는 하느님 나라에 대한 확신이 가득 담겨 있었다. 비록 그의 신앙생활은 짧았지만 어느새 그의 마음속에 하느님께 대한 굳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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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을 들음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 성모님과 하느님과의 관계의 정곡을 찌릅니다. 듣는 이에게만 하느님은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시고, 그 사람을 당신 사랑의 증거로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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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두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민들레 가족님들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나눔의 삶을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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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2024년 10월 2일 수요일, 마태18,1-5.10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들을 염려하고 걱정하며, 그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천사들이(토빗 5,6-7.22; 사도 12,15 참조) 하느님의 얼굴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은 천상 세계에서 하느님의 시중을 드는(히브 1,14 참조) 높은 위치에 있는 이들로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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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느님께서는 철학에서 말하는 멀리 계시는 그런 어떤 하느님이 실까요? 아니면 우시면서 기뻐하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的)인 원칙으로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께서 신성(神性)과 인성(人性)을 모두 다 갖추셨기 때문에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얼굴을 드러내 보여 주게 되며, 하늘을 향해 감사드리는 노래를 소리 높이 부른다는 것이 우리 카톨릭의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