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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P (영어성경모임)영어 공부시간을 가집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통해서 서로 나눔의 지혜속에 하느님을 알게되고 영어실력...
cafe.daum.net/ilovelamp 랭킹: 20 단계 회원수: 338 개설일: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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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파푸아뉴기니인들에게 “하느님은 우리 삶을 이끄는 나침반이십니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행하고 하느님과 형제자매들 그리고 복음에 마음을 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약 3만5000명의 신자들에게, 사람들과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지 말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내적으로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상태가 우리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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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참 좋은 사람들 “경청, 실천, 순수”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의 축소판입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못하는 영어 말마디입니다. “As you are, so is the world(네 정도만큼의...내가 변하면 세상도 그만큼 변합니다. 참으로 부단한 하느님 중심의 말씀공부와 실천의 생활화가 절박한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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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현 다미아노 신부/2024년 9월 29일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 나라의 이주민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호현 다미아노 신부 연중 제26주일 민수기 11,25-29 야고보 5,1-6 마르코 9,38-43.45.47-48 하느님 나라의 이주민 캐나다로 교포사목을 할 때, 혼자 영어를 사용해야 익숙해진다는 생각에 패스트 푸드점을 간 적이 있습니다. 메뉴를 보다가 종업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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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은...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M WHO I AM. This is what you must say to them: ‘The one who is called I AM has sent me to you.’” 하느님의 이름은 매우 신비롭습니다. 영어로 보면 “나는 ~이다.”입니다. 그냥 “I AM”이 그분의 이름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은 영원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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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6. 묵상글 (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면. 등 )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쳤습니다. 영어를 잘 하는 보좌신부님이 있으니 든든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한국에서 오지 않고 5년 동안 뉴욕에 있으면서 미국생활을 경험했습니다. 미국에 오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을 이미 다 거쳤습니다. 쇼셜넘버를 5년 전에 받았습니다.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