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하느님 뜻의 나라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하느님 뜻의 작은 딸"이라고 부르신 당신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생애...
-
-
-
-
카페글 본문
-
(요한)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겠습니까? 세상에 훌륭한 말씀을 전하는 이가 얼마든지 많이 있는데 말입니다. •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 하느님은 많은 영혼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제게 설교하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매 미사마다 강론을 하는 것입니다...
-
누가 '하느님의 한가족',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하느님의 뜻을 살행하는 사람들”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하느님의 한가족',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하느님의 뜻을 살행하는 사람들” 2025.1.28.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1225-1274) 기념일 히브10,1-10 마르3,31-35 오늘 복음은 짧지만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은 강렬합니다. 우리의 내적...
-
'25.03.12 水: 사순 제1주간 수요일/오늘의 묵상-한창현 모세 신부/ ♤모든 이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예수님♤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주간 수요일. -평일 미사. ① 요나 3,1-10 ㉥ 루카 11,29-32 ㅡㅡTㅡ묵 상ㅡTㅡㅡ ♧ 모든 이가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합니다. ♧ ㅁ 오늘 복음에서 사람들은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하혈하는 여인의 치유뿐만 아니라 이미 숨이 끊어진 회당장 딸의 목숨까지 소생시키신 예수님의 전지전능한 모습에 사람들은 너무 놀라 그야말로 넋을 잃을 지경이었습니다. ‘넋’은 다른 말...
-
2025년 2월 4일 (녹) 연중 제4주간 화요일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오늘묵상 우리는 이 시대 또 다른 예수님이요, 하느님의 손가락입니다! 하혈하는 여인의 치유뿐만 아니라 이미 숨이 끊어진 회당장 딸의 목숨까지 소생시키신 예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