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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12/6(금) 뜻깊은 "송년의밤" 행사에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올립니다 지나온 추억이야기와 서로간의 정담 나누는 뜻깊은 자리 아름다운 밤 "송년의 밤" 행사에 "소중한 당신" 과 함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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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경 시 2편-금간 물동이,하늘 언어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 간 물동이 장은경 금이 났기에 모자랐기에 눈물 흘렸기에 꽃 길 만들어 웃음을 선사한 것처럼 마음에도 삶에도 상처로 난 금...척박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게 하소서. 하늘 언어 마음을 하얗게 비우니 주님의 뜻으로 채워 주소서 사람의 이성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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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장 두 증인: 요한과 교회의 복음 증거의 권세, 고난, 하늘 성전에서의 찬양 2024-8-16, 금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금 맥락과 의미 여섯째 나팔(9장)과 일곱째 나팔(11:14-19) 사이에 끼어 있는10장-11:13은 땅에서 교회가 복음 증거하는...증인이 복음 전하면서 받는 고난과 영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11:14-19는 일곱 나팔을 불면서 하늘의 성전에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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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금 기물들을 모조리 떼어 냅니다. 네부카드네자르는 바빌론의 왕입니다. 이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장 치욕적인 바빌론 유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열왕기는 이처럼 솔로몬의 통치 아래서 강대국이 된 이스라엘을 보여주면서 시작하지만, 왕국이 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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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예화말씀묵상 2024년 3월 7일 (금) -기도로 하늘 문을 열다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 말씀에 '좋은 것'이라는 말이 두 번이나 나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는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기 위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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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5차 2024. 9.28(토) 전북 순창 용궐산 하늘길(잔도길)/산행~♬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뜻으로 “산 이름에 용 ‘용龍’자와 대궐 ‘궐闕자’를 쓰고 있다. 3면이 섬진강에 에워싸여 있고 기암괴석이 많아 경관이 빼어나다. *잔도(棧道/Plank road)* 험한 벼랑 같은 곳에 낸 길. 선반처럼 달아서 낸다. 각도(閣道), 잔각(棧閣)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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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6장QT)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들이 더더욱 풍성해 지며 확장되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복음6:10) *양범주목사의 '21세기 두란노서원'/2023년 12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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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행01:13b(사도요한88)]10월18(금)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금) 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요한은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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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독도는 우리땅. 10월 25일(금)은 독도의날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도는 우리 땅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우산도’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이후 조선 시대에는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뜻의 ‘삼봉도’로 불리게 되었고, 정조실록을 보면 이 섬 주변에 가제(물갯과 동물 강치를 이름)가 살고 있기에 1794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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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신 차려서 살아가라’는 하늘의 뜻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게 아니다. 식물인간일 뿐이다. 깨어 있든, 정신 차리든, 살아 있든 모두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하루를 살아라’는 의미 아닐까.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오늘 정신 차려서 살아가라’는 하늘의 뜻이 아니겠는가. 성서인문학묵상2023.12.15.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