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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을 산마을 소식지 부탁드립니다.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 '해선후' 보고서에 순교자들의 선교 수녀회 소식을 싣고 싶은데 마땅한 자료가 없습니다. 2022년 발간된 소식지 '하늘마을 산마을'을 보내주시면 참고하여 싣도록 하겠습니다. 원본 파일을 보내주셔도 되고 책자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남산성당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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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마을 풍경 산책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하늘은 푸르고 맑아서 멀리까지 조망할 수 있다. 걸으면 육체적인 건강에도 좋지만, 정서적으로도 훨씬 안정되고 풍요로워진다. 나는 이따금 산마을을 산책하는데 이 순간이 너무도 즐겁고 행복하다. 마음이 한없이 한가롭고 편안해져서다.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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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작은 하늘마을 산마을~을 소개해봅니다..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분의 수녀님들이 이끌어 가시는 ....... 멕시코의 작은 ~~하늘마을 산마을 을,소개해 봅니다... 11월 위령의날을 맞이하여 그곳의 위령의날 행령 사진과 그나라의 풍속이 마음에 와 닿아 소개 해 봅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그곳에 머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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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하늘마을 산마을 후원회원님들의 날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멕시코 하늘마을 산마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과 감사함을 나누고자합니다. 일시 : 2011년 1월 8일 토요일 오존10시30분 장소 : 합정동 마리스타교육관 일정 : 오전에 대구 내당동 주임신부님(박성대 세례자요한)의 강의 1시간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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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 [하늘 마을 산마을] 들어가 보세요! 201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카페에서 뽀또이찬 이라고 쳐도 됩니다. 지난 11일날 대리구신부님 미사하셨을 적에 멕시코 선교후원회 지원받으셨든 수도회 카페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이곳에 작은후원을 하고 있있는데 멕시코에서 넘어오신 함베드로 수녀님과 루까 수녀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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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을 산마을 potoichan! 2019.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이달이 가기 전에 주님과 성모님의 도움으로 동영상을 수정하여 제작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저희 공동체를 도와주신 은인들과 후원회원님들, 그리고 카페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저희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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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수) 어른들의 물놀이터. 아침가리계곡 【187차 정기산행】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산마을을 일컫는 말이다. 3둔은 산속에 숨은 3개의 평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부 홍천 쪽 내린천을 따라 있는 살둔(생둔), 월둔, 달둔이 그곳이요, 4가리는 네 곳의 작은 경작지가 있는 곳을 일컫는데 북쪽 방대천 계곡의 아침가리, 적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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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밥상을 지키는 사람들] (9) 무안군 현경면 원동산마을 최성임 씨 ‘건감죽’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동산마을 최성임 씨 ‘건감죽’ 남도매일신문 2022.08.30(화) 붉은 황토가 품어 낸 단물 같은 추억의 맛! 부드러움과 달콤함에 반하고, 물리지않는 그 맛에 땡기고 무한한 맛의 여운, 잔잔하고 따뜻한 옛 이야기를 품은 별미 무안 황토에서 응축된 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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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 (Sop 고선애)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마을 (김규환 詩 김규환 作曲) - Sop 고선애 - ♪ 잔잔한 봄 하늘에 어둠이 내려 산 기슭 마을엔 등불이 하나 둘 바람결에 들려오는 물새 소리에 길손의 마음도 외로운 산 마을 외로운 산 마을 ♬ 밤이면 깜박이는 별빛 고요히 산 기슭 마을엔 이 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