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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합니다 - 1/1(월) 2024년 신년 축복 'MD사역과 재정의 기름 부으심' 세미나 - 대전 창대감리교회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헌금은 적게 들어와 교회건축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목사님이 타고 다니시던 차는 카세트 테이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중고차 미니 프라이드였다고 합니다. 그해 겨울 대구 외곽지에 있는 OO교회에서 곽선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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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믿음!(1:17)/용산감리교회 2023년 02월 26일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세요.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알고 계십니다. 마태복음 8장에도 믿음이 작은 자들을 꾸짖으신 일이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배에 오르셨습니다. 제자들이 따랐습니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에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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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영생 얻은 자들의 모습[끝](용산감리교회 2022년 12월 18일)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이 땅에서부터 영생과 연결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영생”이라는 말이 51번 나옵니다. 요한복음에 제일 많이 나옵니다. 전체의 5분의 2에 기까운 19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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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Cesar A. Frank, 명성가) [부평감리교회] 202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부평감리교회] [성가악보] 생명의양식 / 생명의양식을하늘의만나를 작사 : St. Thomas Aquinas (1225~1274) 작곡 : César Auguste Jean Guillaume Hubert Franck (1822~1890) 원제 : Panis Angelicus (from "messe a trois voix") 출처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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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고넬료의 믿음 (행 10:1 ~8)[하늘꿈 감리교회 신용대 담임 목사님]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든, 교회에 나가든 안 나가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용기를 주고, 희망을 줍니다. 고넬료는 비록 이방인이었지만 제사장과 바리새인보다도 더 많이 구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아주 조용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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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4부-(1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를 만나 바울을 불렀던 분. 그래서 바울은 아라비아로 갔고, 거기서 삼년동안 거했습니다. 오, 상당한 기간이라 생각되지 않나요, 형제님? 바울이 거기 아라비아에서 삼년을 거하면서, 어딘가에서 조그마한 건물을 세내어 생각에 잠겨 거닐곤 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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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드리는 감사/신명기 26:4-11 빌립보서 4:4-9 요한복음서 6:30-35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지는 만나를 직접 맛보면서, 역사 속에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되는...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빌립보서에 나오는 초대교회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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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주일예배 설교문 / 눅 2:22-40 / 오직 믿음으로만!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의 통치 가운데 거함.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④사탄을 이기는 능력 – 믿음이 없으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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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 북한 안산단맥 2구간 형제봉삼거리~북악산길~자하문~인왕산~선바위~하늘다리~안산~금화산~애고개~봉학산~만리현~청파동~효창원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만나 하늘다리를 찾아간다. 다리 난간에도 들국화가 피어있다. 15:00 하늘다리(약100m, 10.0km, 3:06), 인왕산에서 안산으로 발길을 옮긴다. 무장애 등로인 안산자락길을 따라 170.7봉 삼각점까지 이른다. 15:28 170.7봉 (12.0km, 3:34), 삼각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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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103코스 제1부 : 평화와 통일의 물길 흐르는 강화평화전망대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방원을 만나주지 않아, 이방원은 끝내 운곡(耘谷) 선생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 원주 치악산에 있는 태종대(太宗臺)는 이방원이 운곡(耘谷)을 찾아와 사흘 동안 머물렀던 곳이어서 이런 지명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송악산과 치악산은 남과 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