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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야생화ㅡ참나리/하늘말나리 - by 모모수계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힌다. 콩처럼 맺혀 있다가 저절로 땅에 떨어져 싹이 나서 개체증식을 한다. 이를 영양생식이라 한다. 꽃말 : 순결, 깨끗한 마음 하늘말나리 여러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피고 원줄기끝과 바로 그 측지끝에 1-3개의 꽃이 위를 향해 곧추 달리며 지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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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꽃 (꽃말: 순진) 201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말 나리꽃 하늘말나리 : 하늘말나리꽃의 (꽃말은 순진) 금원산 산행하면서 만난 하늘말나리꽃 예쁜 이야기 #하늘말나리 꽃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잎은 어긋나거나 돌려나고 피침 모양 또는 구둣주걱 모양입니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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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야생화 탐방ㅡ하늘말나리 외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쳐 말렸다가 식용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 참나리ㅡ(나리꽃 가운데 가장 아름다워서 “참나리”란 이름이다 꽃말은 진실 깨끗한 마음) 하늘말나리ㅡ(봄에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먹으며 약용한다. 꽃말은 순진, 순결) 이기대 자연공원 부산남구 용호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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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중부전선으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리 종류 중에서 가장 늦게 꽃이 피는 꽃이고 말나리 가운데 꽃이 하늘을 보고 꽃을 피운다고 해서 '하늘말나리'라고 부르는 말나리(하늘말나리)의 꽃말은 '순진' 혹은 '순결'이다. 이 자리는 원래 삼자리인데 니가 왜 그기서 나와? . 이어서 큰 나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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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처럼 눕고 싶은 가는새풀밭 이구요 ▲안정,치유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속단 입니다. ▲속단 ▲순결이라는 꽃말을 갖는 하늘말나리..고개가 아플듯 하지만 한결같이 고개를 들고 있지요 ▲조금 시들어 가지만 본지 오래인 솔나리 입니다.. ▲운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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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부제 :사랑스런 그대) 201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해 꽃피운다 너의 이름 하늘말나리 사랑스런 그대 모습 내 맘속에 간직한다 채은옥 - 보고싶은 얼굴.wma 하늘말나리 꽃말 : 존엄 하늘말나리 아니 나리 종류는 대부분 꽃잎에 주근깨 같은 반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꽃잎에 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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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다가온 꽃들(5) '하늘말나리' 200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그 예쁜 얼굴, 기다리던 모든 이들에게 고루고루 보여주려고 하늘을 향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 김민수 하늘말나리의 꽃말은 '순결, 변함없는 귀여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꽃말 가운데 '변함없는 귀여움'이 더 좋습니다. 주근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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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하늘말나리, 쇠비름 -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리 중에 으뜸은 하늘말나리입니다. 다른 나리들은 무엇이 수줍은지 땅을 보고 있지만 하늘말나리만큼은 당당하게 하늘을 봅니다. 꽃말은 '순결, 변함없는 귀여움'인데요. 귀여움에 한표 던집니다. 원래는 계곡의 물이 찰칠 흘러야 되는데... 그래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