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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자야한다 죽었다 오늘부터 40일 특새다 몸이너무 안좋지만 ..미국의 아이들까지. 기도제목 내라했다

하늘벽(병풍바위) 위로 하늘문이 열리다 20131020 중산리~칼바위골~통신골~하늘벽~상봉~중봉~써래봉능~느진목재~순두류 바람따라님,쿠키님,한우물님,빗방울님,자작님,친구분,자연인님,설까치님,천연송 출발시각:07:21 도착시각:17:33 최저고도:765m 최고...

[박종인의 땅의 歷史] 소공동 언덕에 하늘문이 열리다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 2018.11.07 03:52 | 수정 2018.11.07 07:46 1897년 대한제국 선포와 황제의 제단, 원구단(圜丘壇) 1895년 10월 8일 새벽 경복궁 건청궁에서 자고 있던 왕비 민씨가...

오후 찬양인도를합니다 두분전도사님과 함께영춤을춤니다 영춤을추던 나의두팔은 움직일수없음니다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하늘문이열리며 교회전체를 빛으로덮습이다 찬양이 바뀌면 빛의 색상도변합니다 오렌지색 빛 흰빛 밝고맑고 아름다운 오색찬란한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