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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공원의 문이 마치 여의도 공원의 서울물처럼 홍시가 되어 하늘공원위로 떠오르고 있다. 가짜 달 같기도 진짜 같기도 하다. 증미산 나의 집 뒷동산 힌강변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뚱이가 무릎에 불편하게 올라와 있어 뒷꿈치 를 들고 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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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1장45~57절/예수를 죽이려고 모함하는 사람들 / 열려라 하늘문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복음11장45~57절/ 예수를 죽이려고 모함하는 사람들 우리는 주변에서 두 부류의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 부류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항상 밝고 긍정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다른 한 부류는 어떤 일에서든지 항상 어둡고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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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0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 열려라 하늘문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를 어린 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로 우리의 더렵혀진 예복을 씻어 주시고, 어린 양 예수와 더불어 영원한 생명의 길에 서도록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열려라 하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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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열린하늘문기도회(시온의 대로를 열라)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파는 믿는 자에게 당연한 이치(理致, 27의 음역)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어쩌면 저렇게 기쁘게 찬양하실까? 13차 열린하늘문기도회 찬양이 시작되자마자, 목사님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쳤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첫 곡부터 기쁘게 찬양하실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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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문(擺天門). 하늘문을 열다.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천문(擺天門). 하늘문을 열다. 예부터 남성과 여성은 신성함 그 자체였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종족번식을 위해 투쟁하며 살아왔다. 생존본능의 욕구이니 신성시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만물 중에 인류의 두뇌가 발달하여 문명을 이루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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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열린하늘문기도회 🔥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차 열린하늘문기도회🔥 ♻️시온의대로를열라♻️ 엘룰월을 선포하시며 10월10일까지 회개하라고 주일영광 예배때 말씀을 주셨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씀이 감동으로 왔습니다. 가까운 교회가서 기도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직장에서 가까운 교회 아는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