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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 동네 녹유정의 자연은 마음을 힐링하게합니다. 북두칠성을 손에 닿을 수 있는 천문대 아래 첫 동네 두마리! 푸른잔디에 아름다운 펜션! 지천에 늘린 자연의 꽃들과 나무들! 참 아름답습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 장지오노의 책이 생각납니다...

대원사 위

지리산 대원사계곡길 ㄷ잠방 11시 대원사 계곡 정상 하늘아래 첫동네 탐방 11시 30분 대원사계곡길과 대원사 탐방 탐방 완료...대원사 2024년 8윌 4일 16시 재원사 길은 간식으로 대용하고 팬션으로 돌아와 휴식후 종범고무님 포도와 맥주한박스 사서 우리...

즈음이면 ‘하늘 아래 첫 동네’ 횡계가 가까이 있다. 백두대간 마루에 위치한 평균 해발 700m의 고원지대다. 설국의 길 눈의 나라 횡계리. 밤새 눈이 80cm의 내렸지만 횡계리에선 일상 생활일 뿐이다(위). 고드름 실로폰 지붕에 내린 눈이 녹아 흘러...

학교였다. 하늘 아래 첫 동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보이는 것이라고는 하늘과 땅. 밭뙈기 몇 평으로 온 가족이 연명하는 첩첩산중에 발을 디덨다. 주민들은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어 자식만은 서울로 보내야 한다는 꿈을 안고 땀범벅 속에서도 희망을...

울팀 박경환이랑 같이 오토캠핑장을 오픈했습니다. 평소 캠핑을 즐겨하시고, 또 관심있으신 분 한번 찾아주십시오. 하늘아래 첫동네(하하동) 오토캠핑장 http://cafe.naver.com/hahadongcamping 펜션형 관리동 및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오토캠핑장입니다...

하늘 팬션이 나타나고 그앞 뻐스 정거장을 뛰어가는 천진스러운 아이 모습에서 희망을 찾아봅니다 길옆 은행나무도 노란 잎새를 떨쳐내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길손을 마중 합니다 나무는 정말로 위대합니다. 그러기에 그 열매가 달고 값진것이 아닐런지...

아래 첫 동네, 설피마을 '설피마을'은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 '설피'라는 눈신발을 신고 다닌 데서 유래한 말이다. '설피'는 다래덤불이나 노간주나무 껍질로 만든 타원형의 덧신으로 화전민들이 겨울철에 신발바닥에 덧대어 미끄러지지 않게 신고 다녔던...

가득한 하늘 아래 첫 동네 강선마을이 있는 산 <진동리2리-하늘찻집-강선마을-곰배령-작은점봉산-점봉산(회귀산행)> 솔잎산악회회 2010년1월17일 (일요일) 05시00분 시청출발 날씨 맑음 점봉산 산행지도 백두대간 단목령 표지석 위치안내 백두대간 단목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