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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사 찾아오심을 환영합니다...() 참존분들의 모임이군요. 이제사 인사드리네요^ ^ 백학의 깃털을 양탄자 삼아 하늘을 날아본 사람이 있었던가? 멀리 길게 드리운 새털구름이 아름답다. 오늘 극락조의 꼬리처럼 기품있게 늦가을의 하늘을 장엄하였다...

열심히 양탄자도 꾸미고 양탄자가 날아가는 곳이 어디인지 무엇이 있는지 상상해서 그려 봅니다.

우리 엘림 가족 모두 모여 가을 체육대회를 했어요*^^* 운동장 가득히 엘림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를 않았죠^^ 바쁜 일상 중에서도 우리 자녀들을 위해 발걸음해주신 엘림 학부모님들과 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느낌나는 함박꽃길로 페달질하믄서 가는것도 잼니쥬~안개비님,^^~^^ 회암사지로 가는 함박꽃길~~~~~♡ 회암사지 잔디밭~~ 그냥갈수 없잔아,흔저은 남기고 가야징~~^^ 빙그레님 멋찌심니다 ~^^나리님 ⚘️ 요것도 멋쩌 부러요~헤헤 에헤이 울~오크님도 잔디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