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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새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 1-8) / 스데반 황 목사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18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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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65. 65장. 보응과 새 시대, 이방,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 새 하늘과 새 땅, 새 이름, 진리의 하나님, 나무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하늘과 새 땅의 지상 천년평화왕국의 안식시대입니다. * 요절 16절.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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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2. 묵상글 (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 쓸모 있는 종이 '나는 쓸모없다.'고 말할 수 있다. 등 )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서 하늘나라를 위해 무슨 도구로 어떻게 쓰시든, 그저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저는 주님의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하고 고백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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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새 날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에 노란 손수건을 걸어 두었다 말짱한 하늘을 눈멀도록 바라보다가 종이비행기처럼 날아갈 잎들 그 나무를 그리겠다고 늙은...추수가 끝나자 드러나는 아버지에 장화 발자국 추워 움츠렸던 새의 목소리가 들린다 잎 잔뜩 그려 논. 화가의 나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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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24년 11월 3일 주일예배 제목: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므로 죄의종이 되어서.. -예배실황-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절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