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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에서 118회 철야정진을 회향하고 4차 천일기도 염불선 입재식을 올리고 소중한 기도처 사리암까지 다녀온 뒤, 서울로 와 지낸지 이틀... 어제 세화보살님의 4차 입재식 후기글을 보면서, 느꺼운 마음이 가슴 깊이 올라오며 우리는 하나로 든든히...

118회..여행걷기는 개인적으로는 코스가 수정되어서 좋아라했다는.. 함양상림에 꼭 가보고 싶었었거든요.. 하지만 야속하게...빗님을 원망하고 또 원망하고.. 역시 전 연꽃과는 인연이 없는 듯 하네요..아쉽게도.. 그래도 아이처럼 빗속을 첨벙첨벙...

yes'> ■118회 자연명상원 캠프 기념 스페셜!! ★스페셜 하나 -현대인을 위한 오쇼의 액티브 테라피 명상 선물! <노마인드>연속 2회 스페셜 이벤트 새로운 삶, 진정한 자기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선 어떤 예외도 없다. 억눌린 것들로 가득 차 있는 한 아무...

제118회]통천수에 길이막히고[3] 관음보살의 도움으로 통천하를 건너다 0------0 0-----------------------0 진가장 사람들은 돼지와 양 단술같은 제물과 오공과 팔계를 떠메고 떠들석하며 영감묘 까지왔다. 그리고는 동남 동녀를 제단위에 올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