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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하늘 Hyun Sky (62) 🌸☀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나의 하늘~~~ 너무 보고 싶어요~~~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주말은 잘 보냈니? 심심하지 않게 산책시켜드렸잖아요 네 사진도 찍었어. 🤣 꽃밭에 같이 가자고 했지. 🤣🤣 🤣🤣 가짜 꽃이라도. 당신은 저 꽃만큼 아름다워 보여요. 내가 진짜 사람을 데려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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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허니의 하늘 ☁️(62)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구 있었는데 이렇게 앵콜곡으로 선물처럼 똭 해주다니!!!!! 넘 잘하더라 진짜💖💖 우리 주헌이 군대에서도 잘 지내고 있지? 나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 보면서 주헌이 생각 많이 하구 있씀미당~~ 남은 멤버들 하구 926도 잘 보낼게!! 사랑해 이쭈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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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만평 [62] 같은 하늘, 다른 세상에 맞추는 상장(上場) 퍼즐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사만평 / 한국 뉴스만화 평론 Review of Korean News Cartoon 만화가 최철주 만평 [62] 견득부동·見得不動: 같은 하늘, 다른 세상에 맞추는 상장(上場) 퍼즐 즉 주가를 부풀리는 분식회계 상장은 안된다 (2018.12.15.) - 만화평론가로서 최철주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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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 개와 함께 한 여행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개와 함께 한 여행 선글라스를 쓰니 눈이 덜 부셨다. 그 사이에 또다시 지프차 한 대가 헹하니 자나갔다, 아까보다 더 많은 여행자가 타고 있었다. 지프를 향해 손을 흘들다가 그만 선글라스가 바닥에 떨어지고 알이 빠진 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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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푸르른 하늘에게 ☁️ #62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안뇽 🤍 주말이당!!!!! 근데 딱 시험 임박이라 할 게 잔뜩 쌓여서 그닥 기뿌지만은 않은 주말이야.. 나도 바쁜 걸 은근 즐기는 편인데 잘해내고 싶은 마음도 크고 의무감과 부담감이 쌓이는 바람에 생기는 마음들은 우쩔 수 없나바.. 그래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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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길62_1(자주쓴풀4, 2024/10/05, 단공-남옹성-남단사-개원사-종로-행궁, Dance of Leaves)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길62_1(자주쓴풀4) (1) 오늘 나선 건 자료를 보니 자주쓴풀이 나왔을 것 같아 아픈 우측 엄지발가락에 테이프를 동여매고 나서다. 집 뒤 단대공원에 오르니 죄측 발아래 재개발 현장의 항타기 소리 요란. 토요일이라 누비길에 부산한 산객들. (2)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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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이사야 62장 2024 1017 목요일 아침묵상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야 62장 2024 1017 목요일 아침묵상 0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02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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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62]오매, 이걸 어쩐다냐? 온 들판이 삘건허네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Ⅲ-62]오매, 이걸 어쩐다냐? 온 들판이 삘건허네 와 마이 갓! 흉물도 이런 흉물이 있을까? 참 미치고 폴딱 뛰다 죽게 생겼다. 불과 한 열흘새, 온 들판 나락들이 삘건히져 버릿다(빨갛게 돼 버렸다). 수확조차 엄두내지 못하게, 올 쌀농사는 아예 ‘베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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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水湖誌) - 62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誌) - 62 제6장 무송 이야기 제28편 송강과 무송의 재회 28-3 “그때 자네가 떠난 후 나는 그대로 반년 이상 시대관인 장상에 머물러 있었지. 그러나 집안일이 궁금해서 아우 송청을 보냈더니 그곳 관가의 일은 주동과 뇌횡이 힘을 써주어 우리 집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