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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멋진 하늘~~ Hyun Sky ☁🌸 (78)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나의 하늘~~ 안녕하세요, 현식씨~~~ 잠은 잘 잤나요, 잘 잤나요? 아침 식사를 잊지 마세요. 많이 걱정할 테니까 아프지 마세요. 🥺 아 안돼... 오늘 아침에는 잔소리 안 할게. 그냥 걱정된다고 말했어요. 😆 시 몇 편만 보내드리겠습니다. ☺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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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악동이님의 코리아둘레길 4,544km 중계-10/22일(화) 78일차 이젠 굴비먹으러~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하늘거리게 만들고. 걷기 좋은 계절인 가을~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다 외치는 이순신 장군님을 생각해보며 걷는 진도 코리아둘레길~ 코리아둘레길을 걷는 내게는 뭐가 남아 있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이순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제가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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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푸르른 하늘에게 ☁️ #78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안뇽앙뇽💙 오랜만이야!! 지난 한 달간 나두 어떻게 지냈는지 XX@XX 정신 차리고 보니까 당장 다음주에 개강이야… 오엠지 그래도 한 달 만에 오빠도 또 보구 여행도 하구 개강 전애 행복구슬 넉넉히 적립해서 다행인 것 같아 ෆ⃛ 진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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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 줄 묵상 /78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홀로 갈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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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푸른솔산악회 / 인천공항 하늘정원 / 영종도 예단포둘레길 / 을왕리둘레길기행 계획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쳐지고,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잠시 일상을 훌훌 떨어 버리고 바다와 숲이 있는 자연의 품에 안겨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둘레길 아래로 펼쳐진 바다 풍경은 제주도 바닷가 올레길의 멋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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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시편 78편)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시편 78편 24절 그들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나니 시편 78편은 아삽의 마스길입니다.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하늘문을 여시고 하나님을 시험한 죄 거짓 회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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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허니의 하늘 ☁️(78)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쭈허나 이쭈헌💛💛 우리 주헌이 오늘 하루도 잘 보냈남?? 난 오늘 중간고사 봤어! 우리 허니 영상 보다가 푹 자고 내일까지 화이팅 해야지!! 사랑해 쭈허나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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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1ㅡ72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78 (77) [마스킬. 아삽] 내 백성아, 나의 가르침을 들어라. 내 입이 하는 말에 너희 귀를 기울여라. 2. 내가 입을 열어 격언을, 예로부터 내려오는 금연들을 말하리라. 3. 우리가 들어서 아는 것을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것을. 4. 우리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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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6, 1~13. 77, 1~21. 78, 1~72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께서 하늘로부터 심판을 선포하시니 땅이 놀라 숨을 죽였습니다, 10 세상의 가난한 이들을 모두 구하시려 하느님께서 심판하러 일어나실 때. 셀라 11 사람의 분노마저 당신을 찬송하고 그 분노의 나머지로 당신께서는 띠 두르십니다. 12 주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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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목) 78마블리들 출석부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에서 부슬부슬 비가 내리네 오늘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올듯~~!! 출근하는 친구들 우산 🌂 챙기고 운전하는 친구들은 빗길 안전운전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