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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쉽네요 다음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참석자] 가루 고집 디딤 뎀비라 서리 시골사람 유씨네 순영 보라빛 마음공부 하늘향기 밝은달 총참석자: 12명 [결산] 잔액 : ₩977,440 수입 :+110,000 구장비 :-88,000 간식비: -45,680 기타: -4,000...

(제79회) "늘보들의 작은 음악회" 연주곡 신청받습니다 하늘은 흐렸다 맑았다 비와 햇살 사이에 습도가 대단하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거죠? 바쁘다는 핑계로 카페도 카톡도 많이 소원해져 ㅠ 한달에 한번 모습들 뵙는것이 저에게는 장마철 반짝 햇살...

이름마저 개명시킨 일본. 눈 떠도 밤이요 아침도 밤이었던 일제치하 의 36년. 조국의 독립을 외치다 고향의 하늘을 그리며 타국의 하늘 아래 아직 눈 감지 못하고 구천을 떠도는 수많은 열사.의사.. 대한독립을 외치며 일본의 손에 비통하게 숨진 이름 석...

그저 범심을 일츠켰기 때문에 인간세계로 떨어진 것이온데 모두가 전세의 인연으로 그런 혼인이 이루어 졌던 것입니다. 제가 하늘로 올라가 이곳 사정을 상주했더니 옥제께서는 자세히 조사하라 명 하셨습니다. 조사결과 사흘에 한번찍 실시하는 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