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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162.html#cb

결국 결론은 세월호 유족 비하로 끝남 세월호 부모들도 그렇게 인터뷰를 해대고 요구하는거 많고 사리사욕 웅앵 진짜 환멸난다

여교사에게 살해된 고(故) 김하늘(8)양의 부친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조문 부탁과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자 "아빠의 마음이었다"며 "말 그대로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었다"고 호소했다. 하늘양 아버지는 12일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전 하늘이가...

봐라." "아빠랑 엄마 작은아버지 내외랑 유럽 여행 갔어요" 부모 자식으로 다한 인연 앞에서 술잔에 어리는 건 다 슬픔이라며 코...손에 쥐여주던 그날 밤 바람결에 놓아둔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로 남겨놓은 채 못가본 유럽 여행 대신 하늘 나라 여행을...

아이돌 조문와달라한거 욕먹는거있잖아 전날에 딸죽었으면 약간 실성했다고 봐야할거같아 나도 예전에 어릴때 이웃중에 아버지가 칼에 맞아 돌아가신 분 계셨는데 몇일동안 이웃사람들함테 소리지르고 막 이상한말해서 ? 어이없어했던적 있었는데 나중에...

먼 하늘을 보며 안부를 물었다. 현주야..잘 있나? 진짜 뭐라 표현도 안되게 보고싶다.. 근데 너만 안아프면 못봐도 괜찮아. 살아...걸 알았다. 벌써 30년이 흘렀지만 나는 아빠의 안부인사도 선명히 기억한다. 아빠의 절친 1호였던 조사장님은 초상집 조문...

오후 조문온 외손주 인사 어릴적 외손주를 참마이 사랑해 주신 장모님이지요 ( 친손주들만 혼내시며 외손주 열외 ㅎㅎ ) 아빠와 아들 그리고 처형 큰아들 큰처남, 큰조카 아들, 나 , 큰조카 , 처형큰아들 성복제는 장례지도사분이 진행 자리 하고...

빈소 조문… '아저씨'는 연신 눈물 닦았다 “김새론, 재기 기회도 없이 매장돼... 사회가 오징어게임 같아” "김새론, 재기 기회도 없이 매장돼... 사회가 오징어게임 같아" “검찰이 수사 조작”...명태균, 재판 중 잇단 소란에 퇴정 조치 "검찰이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