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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일(주일) 하늘사랑교회 가을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강사이신 이강천 목사님께서 두번에 걸쳐 "복이 되는" 축복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저도 감격이 있는 목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하고 오래도록 각인되어 흐르니 쉬이 흩어지려는 분심을 지켜주시네. 나를 지키고 굳건히 뜻을 세워 펼쳐가는 하늘기둥과 같은 사랑을 주어야 한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나눔의 행이지만 존재들과 어울려 하나 되는 길에서.. 크게 내력으로 남는 그런...

♧ 총무님께서는 모든 존칭은 생략하고 닉네임만 기재 바랍니다. ♧ ♧ 10월 1일 부터 주중.야등 대장&총무(일일 대장.총무포함)) 회비 면제입니다. ♧ 우리 산행 총무 결산 (입금계좌/농협은행 ***-****-****-** 김*희 ) 1. 산 행 지 계양산 2. 산행 일자...

맞는 순천의 삶을 살아가는 하늘동그라미는 24시간 하늘기운이 함께하는 천태극 안에서 내 빛이 흘러 주변을 물들이며 하늘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전생을 보고, 치유하며, 만신을 제거하고, 조상을 천도하며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인 기통자를 배출해 하늘...

내일은 하늘사랑님의 생일입니다~~ 항상 상위점수를 내시며 멋진 조크를 하시는 하늘사랑님~~ 내일은 빨간날이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

402. 하늘사랑 사랑의 종 기쁨의 종 하늘사랑 장막성전 미숙하니 성숙의 길 기쁨으로 걸어가라 빨리 가지 아니해도 기쁨으로 걸어가면 걸음 걸음 성숙의 길 향기 되지 않겠느냐 하늘사랑 이루려면 기쁨으로 걸어가라 하늘사랑 성전 되면 하늘향기 풍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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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사랑, 눈 / 이규석 눈이 내립니다 나무는 제 몸 다 벗고서 눈을 맞이하고 눈은 나무를 하얗게 덮어줍니다 눈은 하늘 소식을, 나무는 세상 소식을 주고받습니다 눈은, 가시에 찔린 상처 위에도, 상처를 낸 가시 위에도 소복히 쌓입니다 사랑에 서툰 나...

535, 하늘사랑 / 남 백 가난한 이를 귀히 살피는 것은 하늘의 측은지심 대신함이라. 어찌, 사랑을 모르는 이가 인의로서 사람을 다스리랴. 덕을 베풀지 않은 이가 어찌 소중함을 알 것이며 남의 아픔을 거두어 줄 것인가. 다스림이란 조화를 이루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