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경주 한마음교회 [하늘소망]
이곳은 아름다운 경주 한마음교회의 사랑하는 성도들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입니다.
cafe.daum.net/forHeaven 랭킹: 14 단계 회원수: 164 개설일: 2004.11.16 -
대구 하늘소망 교회
항상 주님의사랑이 넘치는 대구 하늘소망교회입니다
cafe.daum.net/hanareumsarang 랭킹: 1 단계 회원수: 302 개설일: 2007.03.05
카페글 본문
-
▶춘천하늘소망교회 2024.11.17. 주일예배 설교 전문: (합3:16-19)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그런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리 교회에 이제 권오덕 집사님, 유정옥 권사님을 따라서 호기심 따라 이제 우리 하늘소망교회에 와보았습니다. 그것도 이제 자주 온 것도 아니고 겨우 연말에 한 번 송구영신 예배 때 목사님이 그때 안수 기도를...
-
영원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요 = 디모데전서5;1-16(241027)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W : 믿음 BIW : 하늘에 소망을 두라 AG : 홀로된 여인들 TS : 믿음이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다. 왜냐구요? 바로 다음 칸으로 갑니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어느 아저씨가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서...
-
하늘 소망을 심어주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땅에서는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있지만 그 고통과 괴로움을 참고 인내할 수 있음은 하늘나라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교훈 열세번째를 늘 마음에 새기는 가운데 하늘을 소망하며 모든 고통을 참고 인내하는 우리가 됩시다...
-
갈라디아서 5장 1절 - 12절 - 언약의 성취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늘의 소망으로 인내하면서 주의 승리에 동참케 하소서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0월 28일 묵상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1절 - 12절 - 언약의 성취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하늘의 소망으로 인내하면서 주의 승리에 동참케 하소서 시작 기도 주님, 이른 아침 깨어 주의 보좌를 향해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
하늘 소망을 쌓는 삶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소망을 쌓는 삶 잠23:15-21, 딤전6:17-21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은총입니다. 성도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소망으로 미래를 열어간다는 것을 의미이기도합니다. 신앙이란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절망의 현실에서 소망의 미래를 보는 것...
테이블글 본문
-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삶♡ 2024.09.27
삶은 나그네와 같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이런 나그네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우리의 소망을 잠시 머물렀다가는 이 땅이 아닌! 우리가 영원히 머물러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두시고 이 땅에서는 그 나라를 준비하는 삶을...
-
은혜로 살아가는 나그네 인생♡ 2024.10.31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신 하나님께서 지금의 모든 어려움들도 다!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우리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주님과 행복한 동행을 시작합시다♡
-
죄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2024.07.16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늘의 소망과 삶의 회복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행복한 사명자♡ 2024.03.18
행복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길지 않은 삶을 살면서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며 계획하는 삶이 아니라! 나그네임을 깨닫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신 사명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지체들을 돌보고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
선빈 화이팅!! 2024.10.29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훌륭한경기 승승장구 하시길 소망합니다. "억울해서 리모컨 던졌는데…" 15년 전 KIA 우승 때 분노한...9회말 나지완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완성됐다. 잠실구장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그날, 2년 차 내야수 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