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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존에 있던 한학생이 하늘(웃기네)이 엄마에게 쓴 글이라네요.. 2006.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기네'불렀던 하늘이네 엄마 서현자 아줌마 우리엄마보다 나이 많다. 지금 마흔셋 64년생이겠죠 우리엄마 67년생 서현자......................................... 정말 죽여버리고 싶다.................... 1997년도 서현자아줌마 당신 우리집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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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들 다 웃음 못참은 거 개웃기네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매일 밤 하늘의 별 열창하다가 컨페티 폭탄맞고 웃참 실패하고 천러 숨엇어ㅜ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EMeMJB8X4n — 먀 (@_____leledream) August 10,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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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 웃기네 하늘과 친했을때 싸이다이어리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DG13NkqaZ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