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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는지..... 밥 묵을때 보면 꼭 젓가락으로 밥 묵꼬 숟가락으로 반찬을 퍼 묵으니 더러바서 참말로 환장 하겠다카이....... 이혼하자고 하먼 이왕 산김에 한 20년만 더 살자고 하니..... 내가 고마~~~!! 딱... 숨통이 막히는기라예. 우짜지도 몬하고...

티몬과 품바입니다^^ 음...합쳐서 써도 되었는데 이렇게 두개로 나누어서 쓴거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아래에 있는 일지의 컴백일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후선:음....오랜만에 하는 새벽비행이구만... 민주:헉....기장님이 왠일로 이렇게...

분장한 품바대장으로 정신없이 어떻게 놀았는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 상태로 관객들로 부터 기립박수로 환호성을 받았으니까 ? 보름에는 산성으로 달맞이 등산, 여름이면 물놀이로 수영장에서 퐁당 거렸던 일... 이렇게 좋은 추억이 있었던 반면 어떻게...

때문에 이혼을 하겠다는 겁니까?" "네! "그럼 이 사건의 바른 판단을 위해, 당신 부인이 하는 잔소리를하나도 빼지 말고 다 말해 보시오." 그러자 남편이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렇지만, 재판장님! 진짜로 5시간이나 되는 얘기를 다 들을실 수있겠습니까...

이라고 하니 무속인 이라고 하죠.. 무속인 이라면 사주에 기본적으로 역마살은 필수 이고,도화살,홍염살 정도는 들어가 있어야지 무당 무속인 이라고 할수 있겠죠.. 역마살,도화살,홍염살, 이게 뭐냐구요...? 역마살:고집이 세며 여러 이성과 사귀나 정작...

되겠냐고 하니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래 도와줄 수 있지” 하고 대답을 하고 말았다. 그런데 그렇게 쉽고 어설프게 말을 한 것이 그 후로부터는 내가 설거지를 도맡아 하게 되는 식모와 부엌데기의 역할을 할 줄은 나도 몰랐었다.ㅎㅎㅎ 어느...

님이 품바교육장에 오셨다 요즘 대작 아리랑을 쓴다 하셨다. 명성황후 처럼 대박 나시고~~꼬랑창에 차가 백해 불어도 오뚝이처럼...부부의 인연을 가져온 거군요. "제가 당시 남편과 사별(死別)했을 때였고 김 선생도 이혼한 상태였어요. 그즈음 '주간중앙...

청구한 이혼위자료 3600백억 원을 지불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었다. 그러니 사람이 소박하고 평범하게 살기도 무척 어려운 것 같다. 내가 외국의 흘러간 팝가수를 들먹이는 것은 그들의 노래를 좋아해서가 아니다. 그 가수를 전성기 시절이나 지금이나...

아니면서 품바짓 하는 것들은 뭐래? 어른들은 철판깔아서 뻔뻔하다고 쳐. 어째서 얘들이 더 극성이냐구. 완전 시식걸, 시식아 천지라니까…….” 혜주를 포함한 네식구의 마지막 식사 시간인데도, 한 번 계기를 맞아 시작된 혜주의 훈계는 끝날 기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