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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시아준수 사귈시절 아래 일화듣고 친구한테 감정이입한 덕후들 많았음 201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유얼마션 알고보니 내 친구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연애중이라니.. 괜히 친구한테 감정이입해서 슬퍼하던 덕후들 많았다는 연예인뿐 아니라 상대가 내가 동경하는 다른 직업군의 누군가였어도 마찬가지였을듯 하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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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어제 시아준수랑 지하철 같이 타고온 우리언니. 201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 하니 엄마가 한말이 생각남 "뒤에 받치는거 뜯어서 (19)아예 침대에 눕히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날 오타쿠로 만들지마..) 라고 썼지만 언니는 이미 오타쿠가 되어버렸음. 눕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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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의견.. 도대체 누구인가? [시아준수] (+약간보충)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에 못하냐?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6년 중에서 몇년은 변성기 때문에 연습 못했다고 하니.. 6년이 다가 아니죠. 여하튼, 제가 시아준수에 대한 글을 이렇게 쓰는 이유는 제가 어제 정회원이 되고 연이말을 돌아다니며 줄기차게 꼬릿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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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아준수가 노래잘하는거?ㅋ 2009.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시아준수의 타고난 박자감각 유천군이 박자를 잘 맞추는걸 안 준수군은 유천군 부분만 빼고 모두 애드립을 넣어 도와줍니다. 준수군은 '팬들이 흔드는 펜 라이트의 불빛과 MR의 속도와 무대의 넓이를 감안해 그냥 나의 감각으로 라이브를 했다.' 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