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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씻자가 하다하다 이제… +추가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https://x.com/cloudperfume3/status/1787449563508515030, https://x.com/xtcbcd/status/1787751242019803175 실리콘 니플패치나 브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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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탁구하다 몸싸움, 그 순간 아시안컵 우승 날아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087107 '또또또 이강인·손흥민 탓' 클린스만 망언 N회차 "탁구하다 몸싸움, 그 순간 아시안컵 우승 날아 m.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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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전공의 절반 복귀 의사…군 복무 단축 조건"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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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 하다말고 눈물바람 제대로 ㅠ.ㅠ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스물 셋 되는 큰아이가 한달열흘 전 쯤 신논현역에 위치한 피부과에 취직을 했습니다. 처음 합격한 네임드 병원을 마다하고 대신에 연봉을 무려 천만원 가량 더 차이나게 주는 이제 개원 6개월차 된다는 대형 피부과에 보란 듯 재차 합격해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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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을 하다보니 6월이지나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나 반복되는 삶속에 살아가지만 때론 즐겁기도 때론 지루한 삶 세상은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모시송편 속 고명을 삶기위해 씻고 이물질 제거하고 불린 동부를 삶아서 급냉동으로 이동하기를 보름동안 했더니만 6월이 훌쩍 가버렸네요 수입동부 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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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 보니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입니다. 정원을 좀 꾸미니 건물이 눈에 거슬려 인테리어를 하게 되었고 애초 목적이 있어서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현재 어떤 용도로 사용 하지는 않고 거주도 않고 있습니다. 꽃들이 만발한데 쳐다 보는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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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하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안 고민을 많이 했드랬죠~ 진짜루~ 참말로~ 나이 60대에 취업하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더 나이 들기전 경제활동을 해 보리라~ 진짜루~ 참말로~ 지금 아니면 할수 없다고~ 여기 저기 이력서도 내보고 사돈에 사돈까지 동원에서 저의 이력서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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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하다 갑자기 기분 나빠짐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cafe.daum.net/dotax/Elgq/4387001?svc=daumapp&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Tk3MzhkMWZkNDQ0YjI1OGU2 꾹꾹이하다가 갑자기 기분 나빠짐 m.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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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쟁이 되고 싶어 따라쟁이 하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의 비감은 떨쳐버리고.. 보라님의 요리를 통해 감자의 변신을 보고 급 따라쟁이가 되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비우미는 요리엔 잼뱅이임을 밝힙니다.~ㅎ 이웃언니가 챙겨주신 호박 1개 샤론님의 추천 감자인 수미 감자 3알 깍뚝썰고 채씰고 깍뚝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