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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오거리 본가면옥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단오거리 씨에나부페 옆집입니다. 간판이 눈에 잘들어와서 언제인가 부터 가봐야지하고 벼르다 34세의 아무꺼나 먹는 건장한 식욕의 소유자와 같이 갔습니다. 간판의 feel 이 왠지 냉면같은 느낌이라 당연히 겨울에 냉면 ..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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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기획 김예진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방법을 떼시고 자리를 주심 ㅠㅠㅜㅜㅠㅠㅜ 뭔가 하단이 인심이 더 좋은 듯. 정이 많달까.. 수진이랑 하단오자마자 타지생활마치고 본가온 느낌이라고 그랬는데 진짜 지금도 인정,, 금송에서 회싣하고 학교 올라와 책상정리하고 몇몇 친구들과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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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결혼한 남자가 자기 어머니에게 얼마나 자주 연락하나요?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본가에 가는 시동생, 그러나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부모는 남편 편애 심하게 해요. 남편이 이런 숨은 노력까지 하니 어떻게 안되는구나 싶었어요. 그동안 시모가 정서적 탯줄 끊어야한다고 생각해왔는데 먼저 끊어야할 사람은 아들이었네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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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학금’ → 본가와 다른 교통권의 원거리 소재 대학에 다니는 기초·차상위 가정 대학생. 최대 월 20만원. 다음 달 18일까지 접수 다니는 대학에 ‘자기진술서’ 제출하면 돼. ‘원거리’ 기준은 편도 2시간 이상 사실상 통학이 불가능한 거리 4.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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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독립한 캥거루의 추천템들 2 2025.03.10
제일 활용도 좋은거같아 총 3세트 샀음ㅋㅋ 칫솔 혀클리너 하단 집어서 수건걸이에 걸어 공중부양하고 고무장갑 수세미 집어서...뱀부 솔리드 선택하는거 너무 머리아파서 결국 본가에서 거의 10년째 잘쓰고있는 수건 샀어 여섯장에 만칠천원대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