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랜에 하단에 박민성 정신과 병원 약타고요 사람조금 많네요

해. 하단에 있어도 재미있어 해. 그런데 지평선이 가운데에 있으면 사람들은 지랄 맞게 지루해해”라고. 이게 웬 뜬금없는 대사인가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인생의 진리, 삶이란 원래 그런 거라는 통찰이 들어 있는 말 같아. ‘인생이란 말이지 부모가...

없는데 정신과 약 먹고 미용실이나 옷집에서 ‘손님은 피부가 환하니까’ 라는 말을 엄청 들었어요 원래 되게 칙칙한 피부거든요 얼마 전부터 알바하느라 아침 6ㅛㅣ 30분에 일어니는데요 그 전에는 막... 은 오늘도... 일어나서 밥 먹고 또 정신 못차리고...

파티 연 그 아이가 자기 아빠 친구, 즉 우리 아빠한테 와서 그때 그래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난 그때 이후로 소심해져서 소심하단 이유로 계속 왕따를 당했어 나는 그저 정말 나로서 가만히 있을 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짓밟아 운명도 잔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