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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QLgPioI4Ok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빌립보서 2:5) 하덕규씨의 ‘ 가시나무 ’ 노랫말 가사가 내 마음을 후벼파는 것 같습니다.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나가 하덕규씨라고, 찬양사역자와 방송인으로, 지금은 백석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계신 분 입니다. 제가 이 분을 몇 번 만나게 되었고, 이분의 개인적인 간증을 들으면서 참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 그룹의 이름이 [시인과 촌장]인데, 이 분의...

가시나무 - 하덕규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도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수...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와 슬픈노래...

노래의 가사를 음미 하고픈..................! ~~~~~~~~~~~칸님~,담휘님~.... 이곳은 3일 내내 추적추적 내리는 비..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요즘..많이도 우울한데.. 가시나무... 애절한 목소리의..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둔 당신의...

주옥같은 가사가 아름다운 가시나무 새.. 오늘은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하던 하덕규를 소개 합니다. 가시나무 새 - 하덕규(시인과...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덕분에 복음 묵상 잘 했습니다. 근데요. 가시나무를 하덕규가 시를 썼거든요. 굳이 시인이 아닌 저 같은 사람도 문장의 점하나...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로 되어 있어요. 제가 첨 이 가사를 접했을 때 바로 이 <서> 에서...

아프게 다가오는 가사의 느낌까지... : 정말...혼자서 많이 좋아하고 아끼는 노래였는데... : 그 가사를 적어봤습니다... : 정말...전설의 새...가시나무 새를 생각해도 좋을 듯... : : <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하덕규), 조성모 > : : 내 속엔 내...

"가시나무, 두번째 이야기" 고통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고통에게 물었지 내안에 어둔 그늘 속에 숨어 가끔씩 얼굴을 내미는 고통에게 슬픔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슬픔에게 물었지 내안에 마음의 문 뒤에 숨어 가끔씩 눈물을 비치는 슬픔에게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