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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군가 그리우면』, 한국대표동시집.2) ( 1988. 8. 30. 제4시집<동시집>, 『풀잎과 코스모스에게 』) ( 2015. 4. 15. 남진원동시선집. 지식을 만드는 지식) * 1985년 10월호 『동화교실』제4집. 시, ‘한가위’ 발표. 한가위 남진원 은하의 물결이...

어은경 - 누구를 기다리나 / 이수만 - 모든것 끝난뒤 엄영석 - 추억의 해변 / 패티김 -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어니언스...에보니스 -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73) / 딱따구리 앙상블 - 지난 여름날의 이야기 (83) 여의주 - 달콤한 눈동자(68) / 남진...

노오란 유채꽃과 마주 보며 손마중을 친다 길로 비켜선 채 수줍어 나직한 섬진강의 팔을 끌어 사진 한 장 남긴다. <정공채 시인의 묘소 참배길> 1934년 하동군 고전면 성평리 출생의 정공채 시인은 1957년< 현대문학>에 "종이 운다"외 3편으로 박두진 선생...

깨져서 누군가 써놓은듯.... 능선길을 종주하는 대간종주다 보니 조망이 좋은 곳들이 많은데, 이 구간은 해발고도가 낮아서 조망이 좋지 않다. 해발이 1000m 이하로 낮으면 상대적으로 키큰 나무가 많고 나무에 가려 아예 조망을 볼수 없다. 나무가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