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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비박이다... 첨에는 내연산 삼지봉에 정했으나, 몇명이 힘들다고해서, 갑고싶은곳 중의 하나였던 비박지. 하동 금오산으로 변경하여 출발한다... 멀리 의성에서 온 포터에 배낭을 실고, 스타렉스로 달려간다... 영산휴계소에서 찌짐과 막걸리 한...

할시간속으로 ... 그리고 새벽아침 해뜨는거 찍기위해 일어나 봅니다 다들 꿈나라에 빠져있어 조용하네요 나에게 또하나의 금오산의 모습을 추억속 일기장에 담아보면서 몇년을 비박에 빠져서 지냈지만 앞으로는 시간이 나는대로 아름다운산하에서 많은...

들어가서리~ 늘 밥 걱정이 앞섰는데~ 연휴가 긴 신랑이 아들들 밥을 책임진다는 말에 냉큼 배낭을 쌌네요 ~ㅋ 오늘은 하동 금오산으로~ 평소엔 자리 쟁탈전이 치열한 곳인데 연휴 끝이라 데크가 널널합니다요~~ 다음 날도 올라오는 사람이 없어 느긋하게...

하동 형제봉 으로 .....의 비박 가야할 준비를 마치고 언제 이곳을 또올수 있을까 아직 가야할곳이 내게는 많아 언제 또올지 모르는 이곳의 모습을 마음속 깊이 새겨두면서 바위가 많아 박배낭메고 걷기 힘들었다는 ㅠㅠ 철쭉으로 유명하다는 이곳...

함께할 하동 금오산 저멀리 공군부대 항공 포대가 보인다 아들아 살앙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단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 여겨도 때론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단다. 그래서 모든 것이 헛것이 되고 끝나고 만단다.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와...

``경남하동 금오산 890M /서울 강서구서 대략400K 승용차로 6시간소요 ``진교면 미진APT옆 ,,차량으로 산길을 오름니다(8.4KM).. `` `` 금오산 해돚이 전망대 데크 `` ``전망대 바로옆 식수대``물이 잘나오더군요,,근데 동절기엔 얼겟지요.. `` 정상석...

남도의비경 일출과일몰 최고의풍경인 다도해를 동시에 감상할수있는 곳 하동의 금오산 비박 풍성했던 가을의끝자락에서 그냥지나치기엔 너무도아쉬워 어디론가떠나야만될것같아 찿아나선곳이 이곳 금오산이다 묵은체증과 세파에찌든 스트레스에 힘들고...

아름다운 남해에서경치를 만끽하고 왔다. P.S;간간히 나오는 멘트들은 본인에 생각데로 적어 넣은것이기에 절대 오해 없으시길... 당사자들이 불쾌하시면 삭제해드릴 용의가 절대없음. 다들 즐거운 한주되세요~~ #슈렉의미니멀캠핑 #하동금오산#금오산비박

정상에는헬기장을 비롯하여 주차장이 넓고 아래 사진처럼 주차하면 됩니다. 주차장 바로 아래가 비박장소(해맞이 장소) 입니다. 하동 금오산은 800미터 이상의 딸랑 산 하나만 존재하므로 바다를 비롯한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