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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인 하동은 이미 지고 없으려나? 한달만에 만났으니 반가운 인사를 서로 나누고 나니 출발과 함께 간식거리는 끝없이 나온다. 다양한 먹거리는 계속 나누어지고 건강,생활정보,웃음으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니 도착도 금방이다. 섬진강따라 잘 만들어진...

어느 산골에서 며칠 묵으며 일어난 에피스드이다. 마을 사람들이 김삿갓에게 처녀장가를 가게 주선해 주었다. 김삿갓은 처녀도...아침에 김삿갓은 왠지 간밤의 신부가 미심쩍어 아침 밥상을 물리고 앉아서는 신부에게 시를 한 수 지어 내밀었다. ‘모...

시집 「산골아이」 발간 2002년 11월 경남작가회의 순회 시화전 ‘우리시 시화전’ 주관 및 작품 참여 사이버 문학토론회, 전국문학인대회 참석 – 전북 전주 12월 오인태 회원 시집 「등뒤의 사랑」 발간 효순이, 미선이 추모 행사 참가 「거창문학」 제...

왕의 밥상은 항상 산해진미가 가득했습니다. 지금은 왕과 백성이 일반이니 우리도 가장 좋은 것을 먹고 가장 좋은 옷을 입으며 가장 화려한 집에서 왕같이 살아야 합니다. 지역의 특산품들을 기억해 놓으시고 각지역 농협에 전화하시면 즉시 배달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