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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수채화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털이로 시작하여 하동 장날의 찐빵을 한자리에서 20개는 먹어야 먹은 것 같았다는 명수의 덩치와 비례한 말들로 이어지고...좋아졌던 나(?)는 읍민관앞의 단술집 찹쌀모찌떡이 몹시도 그리워지기 시작했다. 따끈한 단술에 모찌떡을 퐁당 담갔다가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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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데... 200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었던곳 ... 내고향 하동 비오는 아침에 동창들 생각 선배생각 후배생각 생생한 가로수의 푸름처럼 푸릇푸릇 나는거 같아서...오나 눈이오나 걸음서 3년을 보내구 초등학교 육년을 보낸거 같네요 읍민관 앞 단술집에서 단술에다 찹쌀모찌 넣어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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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음식관련 어휘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주) 단술 あまず(아마즈) 甘酢(감초) 단식초 あまだい(아마다이) 甘(감)조 옥돔 blanquillo あみやき(아미야키) 網(망)소 석쇠...아라이) 洗(세) 세척.농어 아라이 あられ(아라레) 霰(산) 모찌의 일종 あられがゆ(아라레가유) 霰粥(산죽) 어죽 あられ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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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 57 동창회(8월12일,토요일 오후 1시~) 201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조개국에 간단히 후루룩 하고 빠이 빠이. 미련 남는 친구들은 화개 계곡으로 ? 생각 중... 밥은 쌀+ 찹쌀+ 서숙 국은 하동 경조개국 하동 모찌 떡.... 옛날 맛 날까... 그래도 추억? 그럼 단술도 ? 반찬은 배추 생김치, 열무김치, 상추쌈, 배추쌈, 갈치...